-
[스페셜1]
[태연, 서현] 그 뒤 새로운 꿈이 생겨났어요
소녀들은 사랑스러웠다. 개별 사진 촬영 금지, 영화 외적인 질문 금지라는 소속사의 엄격함에 토라졌던 기자들의 마음도 소녀들이 방긋 웃으며 회견장에 들어서자 한층 화사해진 듯했다.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은 <슈퍼 배드>에서 각각 큰언니 마고와 둘째 에디트의 목소리를 맡아 연기했다. 라디오 DJ 경험이 있거나(태연)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0-09-14
-
[스페셜1]
나쁜 놈, 비열한 놈, 그러나 웃긴 놈
얼마나 악독하기에. 지난 7월 미국에서 개봉한 뒤 언론의 호평과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를 넘어서는 흥행 수익을 올린 3D애니메이션 <슈퍼 배드>가 9월16일 개봉한다. 제임스 본드 영화 속 악당들을 주인공으로 앉힌 뒤 픽사의 감성과 드림웍스의 위트를 버무려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스
글: 장영엽 │
2010-09-14
-
[인터뷰]
[우에노 주리] 꺄보~ 한없이 유쾌하고 싱그러운 자체발광 그녀
“한창 노다메를 연기할 무렵에는 모두가 나를 노다메로 봤다. 나 역시 인터뷰를 하거나 방송에 나가면 노다메와 닮은 모습을 보여줬다. 머리도 노다메처럼, 옷도 노다메처럼. 노다메가 일상의 나를 침략했고 이겨버렸다.” 우에노 주리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 <스윙걸즈> <거북이는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0-09-13
-
[영화제]
90년대 최고의 ‘문제적 감독’을 돌아본다
“아무런 거리낌도 없고 아무 생각도 없이 찍었는데 보는 사람들도 그렇게 안 볼까?”(<거짓말> 개봉을 앞둔 무렵, 영화 전문지 <키노>와 장선우의 인터뷰 중에서) 1990년대 가요계 스타들이 이젠 TV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원로 흉내를 내는 나날이다. 그렇다면 90년대 한국영화계의 가장 뜨거운 이름이었던 감독 장
글: 김용언 │
2010-09-09
-
[연예뉴스]
[새영화] 좌충우돌 코미디 '퀴즈왕'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위트 넘치는 대사와 황당한 상황에서 툭툭 터지는 웃음. 충무로의 재담꾼 장진 감독은 이 영화에서 자신의 장기를 마음 놓고 펼쳐냈다.한밤중 4중 추돌사고가 일어나고 이 사고로 한 여자가 차에 치여 목숨을 잃는다.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에 간다.떼인 돈 받아주는 2인조, 말다툼하던 부부, 우울증을 앓는
2010-09-08
-
[연예뉴스]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아시아권 스타 대거 참석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중국 인기 여배우 루비 린 등 아시아 스타들이 10일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2010 시상식에 참가한다.8일 서울드라마어워즈 사무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3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는 중국의 루비 린을 비롯해 홍콩 여배우 샤메인 셰, 중국 남자배우 새뮬 찬, 일본 배우 다나카 유코 등 아시아권 스타
2010-09-08
-
[연예뉴스]
경찰 `이민기 무고ㆍ공갈' 수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폭행 시비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민기(25)씨가 `죄도 없는데 폭행 혐의로 고소 당하고 합의금까지 종용받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냄에 따라 8일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이날 이씨 측이 공갈을 당했다고 지목한 허모(38)씨를 피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허씨는 경찰에서 "이씨에게
201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