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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숲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인물들의 욕망 <노르웨이의 숲>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세 무리의 사람들이 숲에 모였다. 보스의 명령으로 시체를 유기하러 온 조직폭력배 창욱(정경호)과 중래(박인수). 시체만 묻고 나오면 될 일인데 지나가던 여고생에게 현장을 들킨다. 두명의 남자친구와 함께 본드를 하러 숲에 온 여고생은 친구들의 성희롱을 피해 달아나던 중이었다. 창욱과 중래의 신경이 여고생에게 집중되는 사이 시체는 온데
글: 김성훈 │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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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입양문제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나를 닮은 얼굴>
영화가 시작되면 한 남자가 미국 사우스다코타의 벌판에서 담배를 피운다. 전형적인 코리안-아메리칸의 모습을 한 그 남자의 이름은 브렌트다. 남자가 사라지며 이번엔 한 중년 여성(노명자)이 등장한다. 비슷한 벌판, 비슷한 노을을 배경으로 홀로 서 있는 그녀는 그러나 한국, 청주에 있다. 두 사람은 닮았다. 그들은 모자지간이나 30여년간 서로 생사를 알지 못했
글: 장영엽 │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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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작했으니 두려움 없이, 4회 여성인권영화제 개막
작년 한 해 거르고 그리고 숨도 한 번 고르고, 2010년 여성인권영화제가 다시 찾아왔다. 여성폭력의 심각성과 현실을 알리고 대중과 깊고 넓게 소통하고자 2006년 시작되었던 여성인권영화제. 오는 10월 6일, 더욱 풍성한 내용과 더욱 뜨거워진 마음으로 4회를 시작한다.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리는 4회 여성인권영화제는 13개국에서 온
글: 최정은 │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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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윤시윤, 99%는 나보고 안된다고 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99%의 사람들이 '넌 할 수 없을거야'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1%인 부모님과 매니저가 저를 응원했고 그것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윤시윤(24). 지난 16일 시청률 50.8%로 종영한 KBS 2TV '제빵왕 김탁구'의 타이틀 롤 김탁구를 연기하며 하루아침에 대통령과 송편을 빚는 사이가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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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새영화>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측천무후(류자링.유가령)의 황제 즉위식을 눈앞에 두고 불상 공사가 한창인 어느 날. 조정에서 내려온 공사 감독관이 순시 도중 불에 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이 사건을 조사하던 조사관마저 불에 타 숨지자 조정은 발칵 뒤집히고, 측천무후는 반역죄로 복역 중이지만 유능한 조사관인 적인걸(류더화.유덕화)을 소환해 조사의 전권을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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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19살 소녀,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향해 쏴라
시상식 시즌이 시작되려면 몇달이나 남은 지금, 오스카 여우주연상 레이스는 이미 조용히 시작됐다. 지금까지의 개봉작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여배우로는 한국에서도 개봉 중인 <에브리바디 올라잇>의 아네트 베닝과 줄리언 무어, <밀레니엄 제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누미 래페이스, 지난해 부산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탈리아영화 &
글: 양지현 │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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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ActiveX에 집착하는 한국, 그리고 부산
올해 부산영화제의 아시안필름마켓은 구매자와 산업관계자를 위해 온라인 상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 해 동안 다른 영화제와 마켓들 역시 온라인 서비스를 고려해왔으나 이런 야심찬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시안필름마켓이 처음이다. 기본적으로 아시안필름마켓 참가자들은 10월10일에서 13일 사이 부산에 와서 영화를 볼 필요없이 영화제와 마켓에 제출된 영화
글: 데릭 엘리 │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