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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응원합니다! 영화의 새싹들
시작은 <낮술> 때문이었다. 2009년 임순례 감독은 노영석 감독의 ‘1천만원 프로젝트’ <낮술>을 관람한 뒤 즐거움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꼈다. “아이템도 좋고 독립영화적인 정신도 좋은데, 감독 혼자서 게릴라식으로 만들다보니까 기술적 완성도 문제라든가 대중이 공유할 수 있는 요소들이 아쉽더라.” 1996년 데뷔작 <세 친구>
글: 김용언 │
사진: 최성열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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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상만] 팔방미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기
<심야의 FM>에서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DJ인 고선영(수애)이 마지막 생방송을 하는 도중, 자신의 집에 침입하여 가족을 볼모로 잡고 자신을 협박하는 한동수(유지태)와 팽팽한 설전을 벌일 때만 해도 이 영화는 이렇게 끝까지 가나 싶다. 그렇진 않다. 카메라는 스튜디오를 벗어나더니 공간에 따라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잡고 음악으로는 스릴러적 정서를
글: 정한석 │
사진: 최성열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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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원주민의 잔혹한 현실, 그리고 사랑
<삼손과 데릴라> Samson & Delilah(블루레이)
2009년 감독 워윅 손튼 상영시간 101분
화면포맷 1.78:1 아나모픽 음성포맷 PCM 스테레오 2.0, DTS-HD 5.1
자막 왈피리어&영어, 영어 자막(왈피리어 부분), 트리니티필름(영국)
화질 ★★★★ 음질 ★★★★☆ 부록 ★★★★
오늘 온 <필름
글: 이용철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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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야생도 즐기고 몸도 편하고 ‘1석2조’
최근 각광받는 캠핑의 인기비결은 순수한 아날로그의 매력 때문이다. 손수 텐트를 치고 텐트팩으로 타프(그늘막)를 고정시키고 버너를 피워올려 음식을 만드는 등 문명의 편리성이 배제된 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아마 태곳적부터 쌓인 우리 피 속 유전자에 각인된 야생에 대한 그리움 때문인지 모른다. 그 근원에 대한 호기심은 뒤로하고 분명한 것은
글: 서범근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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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안 읽고 배길 수 있겠니
어린아이의 피와 살을 섭취하는 퀴르발 남작, 아서 코난 도일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를 푸는 셜록 홈스, 중세 말 악마의 하수인에서 현대 패션의 아이콘이 된 마녀, 고딕 공포물의 단골 손님 프랑켄슈타인이 여기 등장한다. 화려한 출연진이다. 등장인물이 아니라 출연진이라고?
최제훈의 첫 번째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은 뭐랄까, 소설과 영화,
글: 이다혜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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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그러니까 이것이 청춘이라고
한동안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20대 개x끼론’이라는 게 있다. 문자 그대로, ‘요즘 것들 못쓰겠어’의 2010년 대한민국 버전이다. 촛불시위에 교복 입은 애들보다 대학생 보기가 더 힘들더라, 20대가 투표를 안 하니 나라꼴이 어쩌고, 부모 등에 업혀 제 손으로는 할 줄 아는 것 없는 철부지들, 학점 딸 줄은 알아도 세상물정을 모르는 애들이라고 한다.
글: 이다혜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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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음반] ≪Clapton≫
커버를 보면 단번에 이 사람이 이렇게 나이 들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에릭 클랩튼의 19번째 스튜디오 앨범 <<Clapton>>의 솔직한 첫인상이다. 첫 트랙인 <Traveling Alone>을 비롯해 <Rocking Chair> <Autumn Leaves>에 이르기까지 이 앨범은 블루스 고전과 스탠
글: 차우진 │
201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