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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음반] ≪Take The Air≫
디어 클라우드의 앨범은 완성도 높기로 유명하다. 안정감있는 사운드와 멜로디의 음악으로 방송과 공연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인디와 메이저의 경계에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새 EP <<Take The Air>> 역시 마감이 잘된 의자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인상적인 건 전작과 비교해 정서적으로 ‘가요’에 근접한 곡들이
글: 차우진 │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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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원초적 B급의 유쾌함
뮤지컬 <톡식 히어로>
10월10일까지 / KT&G 상상아트홀
출연 오만석, 라이언, 홍지민, 김영주, 신주연, 최우리, 임기홍, 김동현
1544-1555
숨 넘어간다. 팔과 다리를 뽑아 스틱 삼아 드럼을 치고, 뽑은 머리로 덩크슛을 하고, 심지어 창자를 꺼내 줄넘기를 한다. 뮤지컬 <톡식 히어로>는 고어물에 버금가는 신
글: 심은하 │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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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9월16일 오후 7시30분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9월17일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가을이 오긴 오나보다.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 소식들이 슬슬 들려온다. 그 첫 주자는 77년 전통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다. 2년 만에 다시 만나는 런던필은 바실리 시나이스키의 지휘 아래 두 차례 공연을 갖는다. 협연자 또한 눈에 띈다. 바이올리니스트
글: 심은하 │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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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사라 모리스 개인전: 클립, 매듭, 그리고 1972>
9월26일까지/갤러리현대 신관/02-2287-3500
1972년 9월. 뮌헨올림픽에서는 그 유명한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11명의 이스라엘 선수들이 테러범에 의해 전원 사망한 것이다. 누구나 예상치 못한 일이었을까? 당시 IOC 경찰 심리학자가 내린 분석에 따르면 인질극은 예측 가능한 것이었으나 사건은 전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갔다. 결국 인간은
글: 장영엽 │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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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광수] 이젠 아시아와 할리우드영화 유치가 답이죠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던가. 영화 불모지 부산은 10년 만에 영화도시가 되었다. 그 중심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영화도시 부산을 이끈 부산영상위원회(이하, 부산영상위)가 있다. 국내 최초로 로케이션 지원 업무, 촬영 스튜디오 및 촬영 장비 대여 그리고 후반작업까지, 영화의 전 공정이 한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2008년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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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이정진] 선택은 언제나 의외다 그리고 언제나 새롭다
폭염이 닥친 2010년의 여름. 배우 이정진에게 올해는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 분명한 건, 적어도 우리가 그를 기억하는데 있어서 올해를 빼놓을 순 없게 생겼다. <마파도>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 권혁재 감독의 <해결사>에서 이정진은 자신의 사욕을 위해 해결사(설경구)가 가는 곳마다 끔찍한 덫을 놓고 그를 옴짝달싹 못하게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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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영상자료원 이만희 감독 박스세트 출시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국영상자료원은 고전영화 컬렉션 DVD 감독시리즈로 '이만희 박스세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신상옥(2007), 김기영(2008), 유현목(2009)에 이어 영상자료원이 출시한 4번째 감독시리즈다.박스세트에는 작년 영상자료원이 복원에 성공한 액션 누아르 '검은머리'(1964)를 비롯해 한국전쟁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