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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송중기] 차세대 꽃미남 배우의 절대강자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구용하(송중기)를 보고 있으면 마냥 즐겁다. 심각한 인물들 사이에서 흐느적흐느적 웃음을 흘리고 다니는 모습에서 일단 풀어지고, 언제 봐도 메이크업을 한 듯한 뽀얀 얼굴에서 또 한번 풀어진다. 시전 상인에게 가게 세놓는 부잣집 아들, 요즘으로 치자면 재벌 2세쯤 될 것이다. 술과 여자가 있는 곳, 혹은 ‘세상에서 제일
글: 주성철 │
사진: 오계옥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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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부산영화제가 다시 뜨는 이유
열다섯 번째 부산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수영만 요트경기장 앞에 깔린 레드카펫 주변이 혼잡스러운 것으로 보나 “최근 3년간 찾은 개막식 중 줄이 가장 길다”는 김성훈 기자의 트위트로 보나 조용했던 해운대 바닷가가 시끌벅적해진 것으로 보나 올해 행사도 어느 해 못지않게 후끈한 열기 속에서 진행될 게 틀림없다. 영화제 데일리 제작 때문에 이 거대한 축제를 온
글: 문석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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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돈은 절대 잠들지 않는다고? [2]
사랑이 진부하다고? 이건 옳은 선택이다
올리버 스톤 감독
-왜 22년 만에 속편을 만든 건가.
=지금 미국의 은행 시스템은 얼마나 이상한가. 도대체 골드만 삭스의 이윤은 어디서 만들어진 건가. 투자은행(신규 증권의 발행에 의해 장기자금을 조달하려는 자금의 수요자와 자금의 공급자인 투자자를 연결시키는 중개기능을 주요 업무로 하는 미국의 증권인수업자들
글: 김도훈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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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돈은 절대 잠들지 않는다고? [1]
올리버 스톤의 <월 스트리트>는 지난 1987년에 개봉했다. 전설적인 악당 고든 게코는 교도소에 수감됐고, 올리버 스톤은 노장이 됐다. 전편으로부터 무려 22년이 지난 지금, 속편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가 10월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영화를 보고 감독과 배우를 만났다
글: 김도훈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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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서극] 무협 장르보다도 시나리오에 반해서 택했다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이하 <적인걸>)을 보고 나면 감독에게 묻고 싶은 여러 질문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그래서 그간의 근황에서부터 <적인걸>의 제작과정과 내용, 서극 영화의 방향에 이르기까지 몇 가지 궁금증을 적어 서극에게 보냈다. 그가 조목조목 답변해주었다. 오늘의 서극 영화를 있게 한 뚝심과 야심이 답변에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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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한희정, 새음반 '잔혹한 여행'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싱어송라이터 한희정이 새 음반 '잔혹한 여행'을 6일 발표했다.'잔혹한 여행'은 한희정의 첫 밴드 음반으로 지난해 미니음반 '끈' 발매 기념 공연 이후 2년째 호흡을 맞춰온 밴드 멤버들과 녹음했다는 게 소속사인 파스텔뮤직의 설명이다.타이틀곡은 음반 제목과 동명인 '잔혹한 여행'으로, 연인이 떠난 뒤 남겨진 사람의 입장에서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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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아이패드 실시간 방송 '엠넷TV' 출시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는 애플 태블릿 PC인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엠넷TV'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엠넷TV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볼 수 있는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9.7인치 화면을 최대한 활용해 차별화된 사용자 환경(UI)을 제공한다.슈퍼스타K, 엠 카운트다운 등 엠넷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