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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두만강>과 <무산일기>, 가슴이 시리다
추위가 장난 아니다. 엄청난 한기에도 불구하고 서울독립영화제는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한다. 하지만 서독제에서 본 두편의 영화는 극장 주변의 뜨거운 열기와 무관하게 마음속을 싸늘한 얼음장으로 만들어놓았다. 그건 장률 감독의 <두만강>과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다. 이미 부산영화제에서 많은 이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던 두 영화는 겨울을 배경
글: 문석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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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트위터 뉴스] 크리스마스 고대하는 라야 마틴 감독 外
*더운 날씨의 필리핀이라고 해서 크리스마스를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필리핀의 신성, 라야 마틴 감독 역시 크리스마스를 고대하고 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 파티에 무엇을 가져가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뒤에 스스로 “치킨 캐서롤과 마카로니 샐러드를 준비해 가겠다”고 하는군요. 전주에서 인터뷰할 때 마셨던 버드와이저 병맥주도 잊지 마시길! @raya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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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데비 아이싯] 웃는 크리스마스 되시길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를 너무나 좋아해 도로시가 되고 싶었다는 <크리스마스 스타!>의 데비 아이싯 감독. 그는 도로시가 되는 대신 영화감독이 됐다. 15년 동안 연극 무대에 섰지만 “딸에게 보여줄 수 있는 걸 만들고 싶어” 6년 전부터 영화를 찍고 있다. 작곡, 각본, 연출, 연기까지 능한 아이싯 감독을 지난 10월, 만났다.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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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미스터~ 리, 당신이 치킨값보다 더 비싸!
막장 국회 난투극에 잠깐 묻혔으나, 각종 민생 관련 서민·복지 예산이 대폭 깎이거나 사라지고 그 자리를 토건 세력과 ‘돈 놓고 돈 먹는’ 실세 의원 지역구의 토건 예산이 차지했다는 사실이 하나둘 밝혀졌다(특히 사업 타당성도 검증되지 않은 ‘형님’의 지역구 일대 사업에는 ‘묻지마 뭉칫돈’이 배정됐다). 아무것도 ‘안’ 하시는 게 나을 듯한 여당 대표의 “나
글: 김소희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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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2MB선수, 열심히 주먹 저은 김성회 의원에게 격려 外
여기는 경북 포항 공설운동장입니다. 오늘 중계해드릴 경기는 육해공 3군 합동 육상대회 400m 계주입니다. 유력한 우승후보는 육해공 총장이 모두 영남 출신인 영포라인팀입니다. 이번에 영포라인에 합류한 포항 동지상고 육상부 출신의 김상기 선수(계급 대장)는 영포라인의 앵커(마지막 주자), 2MB 선수와 같은 학교 출신으로 벌써 네 번째 영입 선수입니다. 탕
글: 신두영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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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열심히 사는 세 남자
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은 3명, 모두 남자다. 영화업계에서 홍보팀은 주로 여성 인력이 많은데, 남자 셋의 조합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다. 트리오가 결성된 지 6개월이 지난 요즘, 이제는 서로의 눈만 봐도 절로 고개를 끄덕일 만큼 호흡이 잘 맞는다. 택시에 오를 때 말없이 서로의 위치를 찾아가거나 식당에서 자리잡은 뒤 일사불란하게 세팅하는 모습만 봐도 마치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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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상은… <오월愛>!
서울독립영화제 2010의 수상작이 가려졌다. 대상의 트로피는 김태일 감독의 <오월愛>가 가져갔다. 상금 1천만원이 부상이다. 서울독립영화제 백건영 본선심사위원은 “오늘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질문을 사적 기억과 공적 기록 사이의 균형감을 유지하면서 펼쳐냈다는 점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한다. 최우수 작품상은 민용근 감독의 <혜
글: 김성훈 │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