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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김태균] 카메라 몸체가 작다보니 사각지대도 거뜬
-3분 이내의 짧은 시간에 담기엔 <자백>의 주제가 좀 거대한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이 멀다하고 존속살해 사건이 일어나지 않나. 우리 사회의 이면, 허물을 들여다보고 싶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상업영화쪽에서 부담스러우니 단편으로 찍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참에 초단편영화제쪽에서 제안이 왔다.
-초단편영화제 사전제작지원은 3D와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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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신태라] SF영화가 꿈인데 3D에서 가능성을 찾았다
-지난해엔 초단편영화제에서 <27일 후>를 선보였다.
=지난해에 열심히 했더니 또 불러주시더라. <27일 후>는 작게 장편전쟁영화 하나 만들어야지 생각하던 차에 영화제에서 파일럿 형식으로 만들 기회를 줘서 제작한 작품이다. 이번에도 타임머신 소재의 장편 <AM 11:00>을 준비 중인데 다시 기회를 얻었다. <27일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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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새로운 실험, 새로운 발견의 장
#10월8일 서울 목동 빗물펌프장 _ <27년 후> 현장
빗물펌프장 지하에 이르니 뿌연 안개 너머로 당당히 서 있는 타임머신이 보였다. 타임머신과 조금 떨어진 곳에는 색안경을 낀 사람들이 소곤거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지만 익숙한 언어임에도 왠지 한번에 내용을 파악할 수가 없다. 원숭이 동네에 놀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사진: 백종헌 │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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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백 투 더 퓨처> 25주년 기념 행사 外
*<백 투 더 퓨처> 25주년 기념 행사, 10월25일 뉴욕에서 열려
-로버트 저메키스, 마이클 J. 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슨 등 감독과 주요 출연진 모두 참석. 속편, 리메이크 계획이 없다니 더 반가운 얼굴들.
*<스타워즈>의 오리지널 다스 베이더 의상, 런던 경매에 등장해
-돈 있는 당신에게 포스가 함께하리. 11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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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다음 신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제임스 카메론의 향후 5개년 계획은? 단연 <아바타> 시리즈다. <아바타> 제작사인 이십세기 폭스사가 카메론 감독이 2014년 개봉을 목표로 <아바타> 2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터미네이터> 이후 카메론 감독이 시리즈에 착수한 건 처음이다. 시리즈는 내년 초 시나리오 작업 완료, 2011년 하반기 제작이 목
글: 이화정 │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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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류승완] 액션 없이 찍으려니 사실 미치는 줄 알았어
-조작된 용의자를 ‘배우’라고 부르는 것, 경찰 내에서의 전문용어나 ‘경찰대 라인’에 관한 얘기, 그리고 병맥주를 생맥주 따르듯 하는 강 국장(천호진)의 모습 등 치밀한 조사가 엿보인다.
=‘배우’라는 표현은 박훈정 작가의 각본에 있었던 말인데 그런 식으로 원래 있던 것과 내가 더한 것 등이 섞여 있다. 내가 더한 것에도 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과 창작한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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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거침없이 직격탄
자신과의 싸움. 류승완의 <부당거래>를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한 표현일 듯싶다. 그의 서명과도 같은 액션신들은 완전히 배제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그는 거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듯 작정하고 덤벼든다. 우리가 흔히 류승완이라는 이름을 향해 기대하는 것, 장르나 액션이라는 축에 기대어 예상하는 것, 그리고 영화광 감독의 작품을 헤집기 위해 여타의
글: 주성철 │
2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