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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안치환, 30일 10집 '오늘이 좋다'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자칭 '노래하는 노동자'인 싱어송라이터 안치환이 오는 30일 10집 '오늘이 좋다'를 발표한다.소속사 숨엔터테인먼트는 2장의 CD로 구성된 이번 음반에는 안치환이 3년 동안 작곡한 20곡이 담겼다고 25일 밝혔다.CD 한 장에는 동시대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을 향한 애정과 응원을 주제로 한 곡들이 담겼다.2008년 촛불집회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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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가수 비, 광저우AG 폐막식 단독 무대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8)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폐막식에서 단독 무대를 꾸민다.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5일 "비가 27일 열리는 폐막식 엔딩 무대에 올라 자신의 대표곡인 '레이니즘(Rainism)' '힙 송(Hip Song)' '프렌즈(Friends)' 등 3곡을 노래한다&quo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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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유아인] 획기적인 소년 [2]
-데뷔작인 드라마 <반올림>에서 갑작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고, 불특정 다수의 호의가 쏟아지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6년 뒤 <성균관 스캔들>로 비슷한 상황을 다시 맞았어요. 현상은 비슷해도 본인 느낌은 다를 텐데요.
=<반올림> 때는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어떻게 대처할지도 몰랐기 때문에 내 것 같지
글: 김혜리 │
사진: 손홍주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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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유아인] 획기적인 소년 [1]
좋은 배우의 얼굴에는 시간을 멈추는 권능이 있다. 아주 가끔, 신이 허락하면, 생의 시간을 되돌리기도 한다(그들이 매우 아름답다는 뜻만은 아니다). 최근에는 배우 유아인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반골 걸오 문재신 역을 통해 그런 일을 했다. 성년이 된 자들이 겨우 갈무리해 궤짝에 못질해 넣은 새파란 열망의 시간을 쿵쿵 흔들어 깨웠다. 여자들
글: 김혜리 │
사진: 손홍주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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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중국영화의 새로운 길은 어디에
지난 11월2일부터 7일까지 베이징에서 제5회 중국어청년영상포럼(CYGFF)이 열렸다. 이 포럼은 세미나(CYGFF 서미트)와 청년영화 쇼케이스, 프로젝트 마켓(베이징 필름 프로젝트 파이낸싱 포럼) 등 크게 세 행사로 구성됐다. 주최는 중국전영가협회가, 주관은 중국전영가협회에서 발행하는 <전영예술>에서 맡았다.
중국에는 독립영화인이 주축이
글: 김지석 │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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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윤성호의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내 무수한 인생 길목의 동무
한받씨로부터 오랜만에 먼저 연락이 왔다. 한받씨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는 홍대의 자립음악가. 인디뮤지션이라는 분류 대신 굳이 ‘자립음악인’이라는 호명을 그가 고안한 이유가 한글사랑과는 무관한 것이, 이 양반이 통기타를 치며 중생의 외로움을 달랠 때는 ‘아마츄어증폭기’, 노트북을 동반한 채 댄스음악을 제공할 때는 ‘야마가타 트윅스
글: 윤성호 │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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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진중권의 아이콘] 완성으로서 미완성
<미완성 교향곡>(1822)이라 불리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첫 두 악장만 풀 스코어로 존재하고, 3악장(스케르초)은 9마디의 오케스트레이션과 13마디의 피아노 파트만 남아 있다. 마지막 4악장은 아예 시작도 못했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곡을 쓰고도 6년을 더 살았으니, 적어도 시간이 없어 완성을 못한 것 같지는
글: 진중권 │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