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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영화 만들기 통해 영화 감상하기
형식의 이야기가 가능할까? 이는 형식이 어느 정도의 폐쇄된 체계를 갖추게 될 때 이어지는 질문이다. 탄생 이래 영화는 꾸준히 일정한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많은 작가들이 형태를 병치하고 혼합해 자신의 색을 드러내려 애쓰고 있다. 끊임없이 생겨나는 혼성 형태의 동시대성, 이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
글: 이지현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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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그 남자, 조니 뎁과 그 여자, 안젤리나 졸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CHERCHEZ LA FEMME. 그 여자를 찾아라. 모든 탐정소설의 전제는 이 문구에서 시작된다. <투어리스트>의 시작도 그러했다. 눈부시게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여인이 홀로 기차에 탄 다음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남자에게 접근한다면…. 착각하지 마시길. 그 여자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 여자는 뭔가 숨기는 게 있거나 당신에게 뭔가 바라는 꿍
글: 김용언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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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고호경, '생초리' 팜므파탈로 브라운관 복귀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대마초 파문'으로 2006년 연예계를 떠났던 고호경이 tvN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로 복귀한다.1일 tvN에 따르면 고호경은 이 드라마에서 서울에서 온 신비한 여인 혜린 역으로 출연한다. 혜린은 예쁘고 세련된 스타일에 팜므파탈의 매력까지 갖춘 인물로, 한 번 본 사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신비의 매력녀다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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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최강희 "백지상태 만들고 싶어요">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사람을 여럿 죽이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 이웃집 남자와 연애를 하고('달콤, 살벌한 연인'), 술 취해 선생님에게 전화하거나 오빠 결혼식장에 낯뜨거운 현수막을 건다.('애자')배우 최강희는 이처럼 평범하지 않고 '센'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다. 새 영화 '쩨쩨한 로맨스'(1일 개봉)에서 그가 맡은 다림 역도 최강희라면 딱 어울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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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시고니 위버 "봉준호 감독 '괴물' 2번 봤죠">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쉽게 낙담하지 않았고, 남자에게 의지하지 않았어요. 자기 스스로를 믿으며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했습니다."할리우드 SF계의 전설 시고니 위버의 말이다.그는 지난달 29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첫 방문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일보가 주최한 '세계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 참석하기 위해서다. '에이리언'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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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주말영화> '쩨쩨한 로맨스' 예매율 1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최강희와 이선균이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쩨쩨한 로맨스'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쩨쩨한 로맨스'는 32%의 점유율로 장동건의 해외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17.5%)를 따돌리고 선두를 달렸다.한석규ㆍ김혜수 주연의 코미디 '이층의 악당'은 10%로 3위에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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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부당거래', 베를린영화제 초청돼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류승완 감독의 영화 '부당거래'가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고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부당거래'는 내년 2월11일 개막하는 영화제의 비경쟁부문인 파노라마 섹션에서 상영된다.이 영화는 경찰관과 검사, 스폰서의 추악한 거래를 그린 스릴러로, 연기파 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했다.10월28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