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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광화문 연가]‘윤도현’, "나는 밴드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상훈'역에 더블캐스팅 된 윤도현은 뮤지컬 배우인가, 가수인가를 묻는 말에 "저는 밴드입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윤도현은 "16년째 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의 태양은 밴드고, 태양계에 여러 별이 있는 것처럼 잠시 여행을 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 박사랑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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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이 낳은 분열
*스포일러에서 시작하는 글입니다.
<두만강>의 쟁점에 대해서는 이미 795호에 정한석(‘마술처럼 흔들리는 취권의 순간들’)과 정성일, 허문영의 씨네산책(‘그는 경계에 서 있다’)이 상세히 밝혔다. 그들이 짚어낸 공통된 쟁점은 이 영화 속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데, 순희가 탈북자에게 겁탈당하는 장면, 그때 생긴 아이를 낙태하는 결정, 그리고 영
글: 남다은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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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전동공구의 혁명
일상생활에서 가끔, 드물게 찾게 되는 용품이 있다. 전동공구가 대표적인 예다. 일년에 한두번 정도 될까? 전동공구로 나사를 박거나 드릴로 구멍을 뚫는 일은 연례행사다. 하지만 막상 필요한 순간이 닥치면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도 일, 힘들게 찾았다고 해도 배터리가 방전되어 정작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방전되지 않고 항상
글: 서범근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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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페이스북 시대 하이틴로맨스
엠마 스톤의 이지 Easy A (2010)
감독 윌 글럭
상영시간 92분
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 / 음성포맷 DD 5.1
자막 영어,한글 / 출시사 (주)유이케이스
화질 ★★★☆ / 음질 ★★★★ / 부록 ★★☆
<엠마 스톤의 이지>(이하 <이지>)의 엔딩은 하이틴로맨스를 상징하는 위대한 장면에 오마주를 바친다. 80년
글: 이용철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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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수연] 한 작품 한 작품, 40년은 더 연기할 거예요
강수연이 돌아왔다. 특별출연한 전수일 감독의 <검은 땅의 소녀와>(2007)를 제외하면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2006) 이후 거의 5년 만의 영화현장 복귀다. 그것도 <아제아제 바라아제>(1989)로 함께 호흡을 맞춘 거장 임권택 감독과 23년 만의 만남이다. 임권택 감독의 신작 <달빛 길어올리기>에서 그가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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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음반] ≪Goodbye Lullaby≫
때가 됐다. 에이브릴 라빈도 스스로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발버둥치는 시기가 온 것이다. 수천만장을 팔아치운 그녀의 지난 앨범들은 기타와 드럼 소리를 더한 듣기 좋은 틴팝이었다. 사실 라빈의 노래에서 기타 소리를 빼고 덥스텝 같은 걸 끼얹는다면? 그대로 훌륭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싱글이 될 거다. 지금 라빈을 싫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라빈만큼 단단하고 훅
글: 김도훈 │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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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얼터너티브계의 생생한 클래식
이민희 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90년대까지만 해도 꽤 세련된 음악이라 생각했는데, 등장과 함께 ‘칼리지록’으로 통하던 시절엔 오죽했을까. 하지만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들은 센스가 아닌 신뢰라는 미덕을 얻었고, 오늘의 열다섯 번째 앨범에는 패티 스미스, 에디 베더 같은 또 다른 신뢰의 동반자들이 참여했다. 쟁글쟁글하다가도 무겁고 날카로워지는 연
201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