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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승자는 누구?..'자이언트' 화제 속 종영>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결국은 해피엔딩이다. 하지만 과연 무엇이 '해피'한 것일까.오로지 복수를 위해 전력 질주했지만 복수가 끝난 뒤에 밀려오는 허무감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이며, 성공을 손에 쥐었지만 그것으로 처절했던, 애끊는 슬픔으로 점철됐던 지난 세월을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일까.SBS TV 창사 20주년 특집극 '자이언트'(극본 장영철.정경순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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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고다르 후기영화 보러 오세요>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프랑스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후기 작품들을 조명하는 특별전이 8-16일 서울 필름포럼에서 열린다.미국의 영화평론가 데이비드 스테릿의 고다르 인터뷰집인 '고다르 X 고다르'의 국내 출판을 기념해 기획된 상영회다.'영화사'(1997), '사랑의 찬가'(2001), '아워 뮤직'(2004), '신 독일 영년'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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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덴]
[now & then] 토머스 생스터 Thomas Sangster
진도가 너무 빨라도 곤란하다. 토머스 생스터는 그의 첫 장편영화 출연작 <러브 액츄얼리>에서 드럼 연주, 키스신, 유명세를 모두 경험했다. 감독인 리처드 커티스가 누군지도 몰랐던 소년은 영국의 A급 배우 휴 그랜트(생스터의 먼 친척), 콜린 퍼스, 앨런 릭맨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기만의 에피소드를 부여받았다. 짝사랑하는 소녀의 관심을 받기 위
글: 장영엽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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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김도훈의 가상인터뷰] 외로운 너드를 달래주는 묘약은?
-안녕하세요 한달 만에 돌아온 김도훈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의 가상 인터뷰에 파커씨를 모신 이유는….
=아이고, 말씀 안 하셔도 다 압니다. 사실상 페이스북의 진정한 주인공이라 할 만한 저를 당연히 모시고 싶었겠지요. 마크 저커버그도 훌륭한 인물이긴 합니다만, 냅스터로 P2P의 시대를 열어젖힌 경력도 있는 저야말로 더욱 위대한 시대의 아이콘이….
-잠깐
글: 김도훈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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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도쿄] <고백> <악인>에서 희망을 보다
한해를 한달여 남겨놓고 일본의 각종 언론에서 2010년 영화계를 정리하는 기사를 속속 내놓고 있다. <키네마준보> 12월 상순호는 연달아 히트를 기록하는 도호의 2010년 영화를 정리했고, <영화예술> 433호는 ‘2010년 일본영화 전망’이란 특집기사에서 감독, 프로듀서, 평론가의 대담을 실었다. 도호의 독주, TV드라마를 원작으로
글: 정재혁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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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스타의, 스타를 위한, 스타에 의한 축제
자신만의 영화제를 기획할 수 있다면 어떤 행사를 만들고 싶은가? 영화광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세상에는 이미 많은 영화제가 있지만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제대로 실현할 수만 있으면 일년 내내 벌어지는 크고 작은 다양한 영화제들 사이에서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으리라.
나 역시 영화제에 관한 꿈이 있다. 실제 세계
글: 달시 파켓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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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서울종합예술학교] 상식의 틀을 깨고 꿈을 펼치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이하 SAC)의 건물 복도에는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다양한 연예활동을 기록한 사진들이 즐비하게 걸려 있다. 로비에 몇장 걸려 있는 정도가 아니라 건물 내 모든 벽을 도배하다시피 걸려 있으니 그 스케일에 흠칫 놀라는 게 이상하지 않다. 더군다나 걸려 있는 사진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도대체 SAC 출신이 아닌 연예인은 누
사진: 오계옥 │
201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