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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이정재, 김혜수, 조정석 外
*최고의 ‘관상’들이 모였다. 이정재, 김혜수, 조정석(맨 왼쪽부터)이 한재림 감독의 신작 <관상>에 출연한다. 수양대군과 김종서의 권력 다툼이 팽배한 조선 초를 배경으로, 몰락한 양반가 출신의 조선 최고 관상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송강호가 조선 최고의 관상가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재는 수양대군, 김혜수는 기생, 조정석은 관상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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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윤계상 外
*윤계상이 단역배우가 됐다. <배우수업>(감독 김영석, 제작 청년필름)에서 그는 단 한번의 NG도 용납되지 않는 상황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여야 하는 단역배우 성우 역을 맡았다. <배우수업> 은 성우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재벌가의 잃어버린 발달장애아 아들을 연기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이야기다. 9월 크랭크인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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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장광 外
*장광이 전두환 전 대통령 역을 맡는다. <도가니>에서 교장-행정실장 역을 맡아 제대로 악역 연기를 선보인 그가 <26년>에서 또 한번 악역을 떠맡게 됐다. <26년>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비극과 복수를 다루는 영화로, 진구, 한혜진, 임슬옹 등이 캐스팅됐고 7월15일 크랭크인한다.
*마이클 파스빈더가 유비소프트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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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박지윤 外
*박지윤의 엄마가 황신혜라고? 8월에 방송되는 KBS 새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박지윤이 황신혜의 첫째딸로 캐스팅됐다. <닥치고 패밀리>는 모든 게 우월한 가족의 엄마와 모든 게 열등한 가족의 아빠가 재혼해 한 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월 가족의 둘째딸은 씨스타의 다솜이 맡는다
*윤제문이 빅뱅의 탑, 최승현을 추격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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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아이유·이기광
*꼬마 바다거북이 된 아이유? 1편의 설리와 대성에 이어 아이유와 이기광이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2>에 목소리 출연한다. 아이유와 이기광은 아쿠아리움에 갇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감행하는 바다거북 엘라와 리키의 목소리를 각각 연기한다. 영화는 8월2일 개봉.
*<섹스 앤 더 시티>의 ‘Mr. 빅’ 크리스 노스가 한국을 찾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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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김강우·조여정 外
*김강우(왼쪽)와 조여정이 로맨틱코미디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빅> 후속작인 KBS 미니시리즈 <해운대 연인들>에서 김강우는 조직폭력배로 신분을 위장했다가 기억을 잃어버린 검사 이태성으로, 조여정은 전직 조직폭력배의 씩씩한 딸 고소란으로 분해 함께 호흡을 맞춘다. 8월 방영 예정이다.
*유오성이 SBS 월화드라마 <신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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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수애·권상우 外
*수애와 권상우가 드라마 <야왕>으로 만난다. <쩐의 전쟁> <대물>을 그린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야왕>은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야망을 품은 윤나리(수애)와 그녀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는 최강찬(권상우)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방송 편성은 미정이며 8월경 촬영에 돌입한다.
*주지훈이 SBS 드라마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