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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유준상] 무정함에 숨은 진심
“무정한 느낌이 좋았다.” 유준상이 이렇게 독하게 나올 줄은 몰랐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그가 맡은 캐릭터 근덕은 ‘의사 사모님’ 누나 인희(배종옥)와 포장마차 운영으로 살림을 꾸려나가는 바지런한 아내 선애(서영희)에게 패악을 부리며 돈을 뜯어낸다. 이 남자는 여자들이 울고 불고 노여워해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으며 도박과 술값
글: 김용언 │
사진: 오계옥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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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배종옥] 이별은… 그녀의 눈빛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란 제목은 남겨진 자의 바람일 뿐이다. 엄마가, 아내가, 누나가 죽는다는데 아름다움이 무슨 소용인가. 영원히 오지 않을 줄 알았던 엄마의 죽음은 배종옥을 통해 더욱 뜻밖의 사건이 된다. 지금까지의 배종옥은 엄마보다는 여자였다. <안녕, 형아> <허브> 등에서 연기했던 엄마보다 <굿바이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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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배종옥, 유준상, 서영희] 이별은 기억을 남기고 배우는 마음을 남기고
배종옥은 당당했고 유준상은 진중했고 서영희는 우아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때문에 울어서 부은 눈가가 아직 가라앉지도 않았는데, 스튜디오에 들어선 근사한 세 배우들을 보고 있자니 이번엔 웃음만 배실배실 나온다. 이별은 기억을 남기고, 만남도 흔적을 남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로 맺어진 세 배우들은 더없이 화기
사진: 오계옥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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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4500만원짜리 사운드의 위엄
4월29일부터 5월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독특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 국제 오디오쇼’로, 제목 그대로 유명하다는 오디오 시스템을 다 구경할 수 있다. 쟁쟁한 제품들 사이에 유독 눈에 띄는 건 헤드폰 전문회사 젠하이저의 ‘오르페우스’라는 제품이다.
1991년 특별히 제작된 제품으로 당대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밀집됐다는 설명. ‘명품답게’
글: 이기원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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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한국인 면도엔 3D보다 2D!
TV에서 유인나가 얼굴을 내 앞으로 들이밀면서 말한다. ‘면도 안 했네. 내가 면도해줄까?’ 손이 없는 것도 아닌데, 뇌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그 말 앞에서는 갑자기 금치산자가 돼버린다. 묘하게 섹슈얼한 CF. 유인나의 맘이야 고맙지만 CF는 CF일 뿐 현실에서 일어나기는 힘든 일이다. 그렇게 면도까지 해줄 여자친구들도 드물뿐더러 자칫 삐끗했다가는 얼굴에
글: 이기원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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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식인 장르에서 이룬 위대한 성취
<우린 우리다> Somos lo que hay(블루레이) (2010)
감독 호르헤 미첼 그라우
상영시간 89분
화면포맷 2.35:1 아나모픽 / 음성포맷 DTS-HD 5.1
자막 스페인어,영어 / 출시사 첼시필름(영국)
화질 ★★★★ / 음질 ★★★★ / 부록 ☆
일부 회의적인 시선도 있지만 멕시코 뉴웨이브가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는
글: 이용철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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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슈주 최시원.동해, 대만 드라마 주연 맡아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동해가 대만 드라마 '화려한 도전(華麗的挑戰)'의 남자 주인공으로 동반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화려한 도전'은 일본 인기 만화 '스킵 비트'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여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연예계에 입문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극중 최시원은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