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톡톡]
[다카기 마사카쓰] 전천후 예술인의 무한도전
미디어 아트가 난해한 예술작품이란 말은 틀렸다. 일본 아티스트 다카기 마사카쓰의 작품은 극영화만큼 이야기가 풍부하고, 애니메이션만큼 환상적인 영상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영상에 맞춤옷처럼 감겨드는 그의 피아노 연주는 수많은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놓치거나 등한시했던 감수성을 간질인다. 누구보다 눈과 귀가 예민할 뮤지션들(이를테면 데이비드 실비앙이나 UA 등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1-03-16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유머는 놓치고 성차별만 드러날까봐
5월 이탈리아의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아시아 고전 코미디영화를 상영하는 특별전이 열린다. <아시아의 웃음!>이라는 제목의 이 특별전은 일본, 홍콩, 중국, 필리핀, 타이, 기타 등등의 다양한 나라들의 코미디영화로 구성된다. 영화제 프로그램 자문위원인 나는 두편의 한국영화를 선정해야 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글: 달시 파켓 │
2011-03-16
-
[해외통신원]
[델리] 픽사의 성공 비결이 궁금해?
인도상공인연맹(Federation of Indian Chambers of Commerce and Industry, 이하 FICCI)이 주관하는 인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행사인 FICCI-Frames가 3월23일부터 사흘간 뭄바이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이 발표되면서 관련 산업 종사자들은 물론 일반인의 관심까지 집중되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
글: 신민하 │
2011-03-16
-
[프로페셔널]
[프로페셔널] 애인을 침대까지 들고 갈 힘 있으면 돼
그립팀은 카메라의 무브먼트를 책임진다. 트랙을 깔고 고정된 카메라를 이동하는 돌리숏, 크레인이나 지미집에 카메라를 달고 찍는 부감숏 등이 그들의 업무다. 움직이는 자동차신을 찍을 때 카메라를 자동차에 설치하는 리깅(rigging) 작업 등도 그립팀이 맡는다. 그립팀의 팀장을 키그립(keygrip)이라고 부르는데 국내 영화촬영 그립팀은 촬영분야에서 발전 가
글: 신두영 │
사진: 백종헌 │
2011-03-15
-
[후아유]
[who are you] 권현상
-<달빛 길어올리기>엔 어떻게 출연하게 됐나.
=아버지(임권택 감독)가 영화를 준비하시며 “작은 역할인데 한번 해볼래” 하시더라. 배우로선 굉장히 영광인데, 아버지 영화에 출연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워 처음엔 못하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형이 이렇게 말하더라. “아버지가 다음 작품을 언제 하실지 모르는데 가족으로서, 그것도 배우를 하고 있는 아들이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1-03-15
-
[해외뉴스]
[댓글뉴스] 마이클 베이의 불평 外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작가조합 파업 때문에 “거지 같은 영화가 됐다”고 불평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오는 6월 개봉예정인 “<트랜스포머: 달의 암흑>은 다를 것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는 홍보 전략이라는 거!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 <가디언>이 ‘세계를 이끄는 여성 100’ 리스트 발표
=권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15
-
[해외뉴스]
[해외뉴스] <다크 나이트>를 페이스북에서
안 그래도 주체 못할 페이스북의 이용 시간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워너브러더스가 온라인 배급 사업에 뛰어들어, 미국 최대 인터넷 대여·판매 시장인 ‘넷플릭스’를 위협하고 나섰다. 페이스북으로 영화를 대여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사이트 내에서 ‘크레딧’(페이스북 화폐)을 이용해 영화를 구입하는 방식이다. 첫 공개된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글: 이화정 │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