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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나카시마 테츠야] “원작의 난점이 새로운 영상표현을 가능케 했다”
2010년 일본에서 가장 뜨거웠던 영화 <고백>이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나토 가나에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고백>은 원작을 충실히 따라가면서도 원작보다 더 뛰어난 성취를 이룬, 드문 예로 꼽힐 만하다. 어린 소녀의 죽음을 둘러싼 등장인물들의 1인칭 고백과 보이스 오버로 이뤄진 이 작품은, 지독하게 많은 말을 들려주지만
글: 김용언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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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낭희섭,정영헌,최정열] ‘헝그리 정신’은 계속된다
1991년 3월23일. ‘독립영화워크숍에 관한 보고 시사회’가 시작됐다. 외국 유학만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길이라고 굳건하게 믿었던 시절. 독립영화워크숍은 영화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문턱을 없애고 그 길을 제시해준 교육기관이다. 최첨단 장비와 시설로 무장한 영화 교육기관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지만, 이곳은 초창기 그대로 아날로그적인 원리, 원칙을 꼿꼿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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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쇼브라더스 전성기의 한 챕터
1970년대 초엽 내가 처음으로 동아시아영화를 보기 시작할 무렵은 홍콩의 쇼브러더스가 마지막 전성기를 누리던 시기로, 거대한 공장 시스템을 통해 한해 35편 정도의 영화를 찍어댔다. 당시 그 지역 한해 영화 제작 편수의 40%에 이르는 분량이었다. 매주 새로 나온 쇼브러더스 영화를 보는 건 내겐 큰 즐거움이었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이 막을 내리고 유
글: 데릭 엘리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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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3시간만에 영화 기획, 촬영, DVD 제작까지
파리통신원이 참여한 ‘아마추어 영화가들의 영화공장’ 단계별 모습.
1. 사전 제작 단계
2. 본 촬영 장면
3. DVD 재킷 공동 제작
4. 미셸 공드리가 만든 스튜디오 중 하나
지난 2월16일부터 3월13일까지 파리의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에서는 프랑스 출신 감독 미셸 공드리의 특별전이 진행되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공드리의 장편 8편, 단편 11편
글: 최현정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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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하정우, 공효진 外
*하정우(왼쪽)와 공효진이 연인이 된다. 둘은 전계수 감독의 로맨틱코미디영화 <러브픽션>에 동반 캐스팅되었다. 하정우는 연애에 서툰 소설가 ‘구주월’을, 공효진은 영화수입사 직원이자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희진’을 연기한다. ‘맥주맛도 모른다’며 타박받진 않겠지?
*이동승 감독의 <대마술사>(大魔術師)에 양조위가 출연을 결정했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사진: 최성열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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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트위터뉴스] 엘리자베스 테일러에게 추모의 트윗을! 外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죽음으로 많은 영화인들과 셀러브리티들이 추모의 트윗을 보내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트위터 계정이 있습니다. 2월9일 그녀의 마지막 트윗에는 <바자>에 자신의 인터뷰가 나왔다는 내용이군요. 물론 본인이 직접 하진 않았겠죠. 어쨌든 그녀에게 추모의 트윗을 보낼 수는 있습니다. @DameElizabeth
*LA레이커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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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만만한 지하 문화 놀이터가 되겠다
혹시 충무로역 역사에 있던 ‘오!재미동’ 기억하시는가. 2007년 서울시가 추진한 ‘영화 영상 테마파크 계획’에 따라 공사에 들어가면서 잠시 자취를 감추었던 지하 문화공간 말이다. 그 오!재미동이 4년 만에 돌아왔다. 오!재미동의 권혁구 운영팀장은 “공사 당시 벽을 허물고 유리를 깨뜨릴 때 가슴이 울컥하더라. 어제(3월23일) 열린 재개관식 때 어찌나 감
글: 김성훈 │
201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