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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최고의 사랑] ‘공효진’, 정준하 출연 "제가 감독님께 추천했어요"
배우 공효진이 "개그맨 정준하의 드라마 출연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28일 오후에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연출 김진만 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발표회에서 "역할을 보자마자 정준하씨가 생각나서 감독님에게 추천 했다"고 말했다.
극 중 공효진은 10년 전 4인조 걸 그룹 '국보소녀'로 활동하며 주목받았으나 멤버 간 불화로 해
글: 박사랑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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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몬트리올] 아듀, 퀘벡의 영원한 국민배우여
사라진이 사라졌다. 2011년 4월17일, 암투병 중이던 캐나다 출신 영화배우 마이클 사라진이 몬트리올의 한 병원에서 70살로 타계했다. 시드니 폴락의 1969년작 <그들은 말을 쏘았다>(They Shoot Horses, Don’t They?)에서의 열연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사라진은 1940년 퀘벡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몬트리올로 이주했다.
글: 윤혜경 │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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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 talk] 작가의 저작권 지키는 좋은 선례 만들고 싶다
심산 시나리오스쿨 출신 작가들이 ‘시나리오픽션’을 내놓았다. <악마>는 <다섯은 너무 많아>(2005), <나의 노래는>(2007), <지구에서 사는 법>(2008)을 만든 안슬기(왼쪽) 감독의 작품으로 가난하고 연약한 한 가장이 악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대안가족’을 다뤘던 <다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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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천우희
-중간고사는 잘 쳤나.
=경기대학교 연기 전공 4학년 마지막 학기다. 현재 신춘문예 당선작을 각색한 <눈사람>이라는 졸업 연극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는 어땠나.
=만족스러웠는데 내가 나온 장면은 민망했다. 더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엄마는 ‘내 딸 맞냐’고 놀라셨다.
-어떤 장면이 아쉬웠나.
=학교 공터에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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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view]
[Cine view] 영화가 맺은 절친, 그리고 기쁨의 순간
“야야, 내 뒤로 배경이 돼란 말이야.” <파수꾼>의 주연배우 중 하나인 서준영이 카메라를 들고 외친다. 그러자 함께 주연을 맡았던 이제훈과 박정민을 비롯한 제작진이 정말로 배경이 된다. 영화 속 친구들은 서툰 감정표현과 어색한 침묵 속에서 점점 멀어져갔지만 배우와 제작진은 영화를 만들면서 절친이 된 듯 한없이 살가웠다. 2만 가까운 관객이 든
글·사진: 최성열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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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뉴스]
[트위터뉴스] 부지영 감독이 소개하는 <써니><체포왕>의 재미있는 사연 外
<시선 너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부지영 감독이 같은 날 개봉하는 <써니>와 <체포왕>의 재미있는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써니>의 강형철 감독과 <체포왕>의 임찬익 감독은 제주 대기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랍니다. 한국영화계에는 제주도 출신 영화인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고 하는데요. 같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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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추모] 당신을 우리 마음 속 타임캡슐에 묻겠습니다
2003년 여름, 평창동의 한 관광호텔 로비로 들어오는 그는 ‘등장했다’는 표현 외에는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는 사람이었다. 어쩌면 나는 모시저고리에 부채질을 하는 드라마 속 시골 이장님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오렌지색 날렵한 운동화에 반바지, 알록달록 하와이언 셔츠에 선글라스로 머리를 올린 채 보무도 당당하게 등장한 김인문은 어딜 봐도
글: 백은하 │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