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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바꾸겠습니다, 믿어주세요
영화진흥위원회가 직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는 얼마 전 개관 100일을 맞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진 못했다. 영진위의 독립영화전용관에 관련한 그간의 파행운영이 그런 무관심을 초래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이곳이 예전과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말이 들려왔다. 신뢰할 만한 한 독립영화인은 “믿을 만한 사람이 들어갔기 때문 아니겠냐”고도 했다
글: 정한석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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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양윤모 영화평론가, 인디포럼2011 ‘올해의 얼굴상’에 선정 外
-인디포럼2011이 ‘올해의 얼굴상’에 양윤모 영화평론가를 선정했다.
=강정마을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위해 하루빨리 단식으로 상한 몸을 추스르시길. 인디포럼2011은 7월6일부터 1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립니다.
-송강호, 수애, 고수, 정려원, 천정명, 김정은 등 6명의 배우들이 제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이중 송강호가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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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조만간 다시 만나요
상영이 시작되면 커튼이 상영관 오른쪽에 있는 커다란 창을 가리면서 점점 어두워지는 풍경을 다시 볼 수 없게 됐다.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예술영화전용관 하이퍼텍나다가 7월1일부터 문을 닫는다. 하이퍼텍나다를 운영하고 있는 (주)영화사 진진의 김난숙 대표는 “하이퍼텍나다가 속해 있는 동숭아트홀도 경영난이 있었고, 나다 역시 나다대로 운영하는 데 어려웠다.
글: 김성훈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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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퀵] 이민기 ‘‘해운대’와는 다른 사투리 연기’
영화 '퀵'은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의 위험천만한 미션을 스펙터클하게 담아낸 스피드 액션 블로버스터 영화로 오는 7월21일 개봉한다.
영상취재: 박사랑 │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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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 여행의 신기술
여름휴가를 서둘러 다녀왔다. 8일간 일본의 도시 4곳을 그야말로 싸돌아다녔다. 기차를 타고 벤토를 먹고, 수산시장에 들러 해물덮밥을 먹고, 마이코(게이샤가 되기 전 수습과정에 있는 예비 게이샤를 말한다) 공연에, 민속 축제인 마쓰리도 보고 온천마을도 갔다. 모두 첫 경험이었다.
그중에서도 일본 전통 여관인 료칸은 신천지였다. 산지의 제철 재료로 만든
글: 심은하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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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지친 당신을 위해
<이층의 악당>은 성실한 영화다. 숨겨진 물건을 찾는 사기꾼과 신경쇠약에 걸린 집주인의 거짓과 진실이 교차되는 중에 왕따 여중생과 옆집에 관심이 많은 이웃, 짝사랑에 빠진 경찰, 철없는 재벌 2세와 그가 고용한 키 작은 조폭, 조폭이 불만인 엘리트 경영진 같은 주변 인물이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다. 이들의 욕망과 콤플렉스가 제 방식대로 드러나고
글: 차우진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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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비천한 아름다움
거짓말하는 얼굴을 들여다보길 좋아한다. 진짜 말고 드라마 주인공들의 절박한 거짓말에 한정해서. 일상생활의 거짓말은 대개 아무렇지도 않은 말간 얼굴로 저질러지기 때문에 거짓말의 스펙트럼을 펼치는 배우들의 얼굴에 매료되는지도 모르겠다. 훌륭한 거짓말 연기는 인간의 마음을 잠시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의 순간을 선사한다. 거짓말하는 연기는 인물의 내면을
글: 유선주 │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