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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배종옥, 유준상, 서영희] 이별은 기억을 남기고 배우는 마음을 남기고
배종옥은 당당했고 유준상은 진중했고 서영희는 우아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때문에 울어서 부은 눈가가 아직 가라앉지도 않았는데, 스튜디오에 들어선 근사한 세 배우들을 보고 있자니 이번엔 웃음만 배실배실 나온다. 이별은 기억을 남기고, 만남도 흔적을 남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로 맺어진 세 배우들은 더없이 화기
사진: 오계옥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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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4500만원짜리 사운드의 위엄
4월29일부터 5월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독특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 국제 오디오쇼’로, 제목 그대로 유명하다는 오디오 시스템을 다 구경할 수 있다. 쟁쟁한 제품들 사이에 유독 눈에 띄는 건 헤드폰 전문회사 젠하이저의 ‘오르페우스’라는 제품이다.
1991년 특별히 제작된 제품으로 당대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밀집됐다는 설명. ‘명품답게’
글: 이기원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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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한국인 면도엔 3D보다 2D!
TV에서 유인나가 얼굴을 내 앞으로 들이밀면서 말한다. ‘면도 안 했네. 내가 면도해줄까?’ 손이 없는 것도 아닌데, 뇌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그 말 앞에서는 갑자기 금치산자가 돼버린다. 묘하게 섹슈얼한 CF. 유인나의 맘이야 고맙지만 CF는 CF일 뿐 현실에서 일어나기는 힘든 일이다. 그렇게 면도까지 해줄 여자친구들도 드물뿐더러 자칫 삐끗했다가는 얼굴에
글: 이기원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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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식인 장르에서 이룬 위대한 성취
<우린 우리다> Somos lo que hay(블루레이) (2010)
감독 호르헤 미첼 그라우
상영시간 89분
화면포맷 2.35:1 아나모픽 / 음성포맷 DTS-HD 5.1
자막 스페인어,영어 / 출시사 첼시필름(영국)
화질 ★★★★ / 음질 ★★★★ / 부록 ☆
일부 회의적인 시선도 있지만 멕시코 뉴웨이브가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는
글: 이용철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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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슈주 최시원.동해, 대만 드라마 주연 맡아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동해가 대만 드라마 '화려한 도전(華麗的挑戰)'의 남자 주인공으로 동반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화려한 도전'은 일본 인기 만화 '스킵 비트'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여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연예계에 입문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극중 최시원은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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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영상자료원, '하이틴영화' VOD 기획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국영상자료원은 5월 한 달간 온라인 VOD 사이트(www.kmdb.or.kr /vod)를 통해 '하이틴 영화' 기획전을 연다.1970년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제작됐던 하이틴 영화 7편을 무료로 상영하는 자리다.1970년대 하이틴 영화는 이덕화-임예진이 콤비를 이뤘던 '진짜진짜' 시리즈와 이승현 주연의 '고교얄개' 시리즈가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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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비겁함과 부도덕에서 엿보이는 '보통 사람들'의 자화상 <체포왕>
쫓고 달리고 구르고 잡는다. 한국영화 속 형사들은 늘 짝패를 이뤄 발로 뛰어왔다. <투캅스> 이후로 무려 18년이 흘렀지만 무식하게 발로 뛰든 첨단수사기법으로 머리를 굴리든 그것만은 변함이 없다. 형사가 범인을 잡는 것에는 이유가 필요치 않았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속 우 형사(박중훈)의 말처럼 “판단은 판사가 하고 변명은 변호
글: 송경원 │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