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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현실을 잊기위해 예술을 하는 제주 귓것들의 이야기 <어이그, 저 귓것>
음악을 위해 고향을 떠났던 용필(양정원)이 교통사고를 당해 엉망이 된 몸으로 제주도에 나타났다. 뽕똘(이경준)은 즉시 용필에게 노래를 가르쳐달라고 조른다. 처음엔 냉담하게 굴던 용필도, 뽕똘이 자신의 손가락에 맞게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어온 피크에 마음이 녹는다. 술만 먹으면 아무 데서나 누워 자는 하르방(문석범)은 유수암 점빵 할머니(오영순)와 티격태격하는
글: 김용언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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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영화가 놀이가 되고 놀이가 삶이 되는 순간을 그린 <뽕똘>
<뽕똘>은 <어이그, 저 귓것>과 느슨하게 이어진다. 음악에 미쳤던 사내 뽕똘은 이번엔 아무 밑천도 없이 <낚시영화>(이후 <전설의 물고기>로 제목이 변경된다)를 찍겠다고 덤비고, 음악에서만 삶의 위안을 찾던 용필(양정원)은 엉겁결에 총제작자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우연히 오디션에 응모한 서울 사내 성필(김민혁)은
글: 김용언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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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화끈한 남자 셋이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 <킬러 엘리트>
<킬러 엘리트> Killer Elite
제작 스티브 체스맨 / 감독 개리 매켄드리 / 출연 제이슨 스타뎀, 클라이브 오언, 로버트 드 니로 / 개봉 9월22일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이 돌아왔다. 그와 맞설 킬러는 <본 아이덴터티>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의 클라이브 오언이다. 이 두 남자의 대결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꽤 볼
글: 신두영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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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서커스, 영화를 재구성하다
영화의 도시 할리우드에 ‘태양의 서커스’가 온다. 매년 2월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장소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코닥극장에서 태양의 서커스가 새롭게 준비한 쇼 <아이리스>가 지난 7월21일부터 프리뷰 공연을 시작했다. 태양의 서커스의 고향인 캐나다를 비롯해 뉴욕,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등 북미 유수의 도시들에서 장기공연을 기획해온 태양의 서커스는
글: 안현진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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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행오버2>처럼 결혼을 앞둔 신랑은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술마시며 논다던데, 총각파티란 원래 이런 건가요?
Q. <행오버2>처럼 결혼을 앞둔 신랑은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술마시며 논다던데, 총각파티란 원래 이런 건가요?
A. 저 역시 얼마 전에 총각파티를 했는데요, 8월20일에 결혼하는 친구가 불러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1차를 고깃집에서, 2차를 맥줏집에서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서로의 과거를 들추어내며 놀았습니다. 그리고 3차는 &l
글: 김성훈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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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김도훈의 가상인터뷰] 아무리 하의 실종이 유행이라도…
-왜 그렇게 화가 났던 거예요? 사실 제임스 프랑코가 영장류 보호소를 방문했을 때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면 마냥 행복하게 살 수 도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의 손을 거절하는 순간 선생님은 혁명을 머릿속에 그리고 계셨나봐요?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요. 전 제가 인간과 다를 게 없다고 여겼어요. 그런데도 그는….
-아! 목줄이 문제였군요. 프랑코씨가 마
글: 김도훈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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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시네마톡] 의미 부여에 대한 강박, 날려버려!
“후안무치한 배짱에 놀랐다.” <에일리언 비키니>에 대한 김영진 영화평론가의 평이다. 김영진 영화평론가의 한마디 평에 곳곳에서 웃음이 터졌지만 뜨거운 여름밤에 극장을 찾은 관객은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8월10일 오후 7시 CGV대학로에선 오영두 감독의 <에일리언 비키니>와 함께하는 여덟 번째 시네마톡이 열렸다. 김영진 영화평론
글: 남민영 │
사진: 백종헌 │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