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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이제 구체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소녀시대가 파리를 열광시키는 동안 영화인들은 토론회를 가졌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이 토론회의 제목은 ‘한국영화 재도약을 위한 영화인 컨퍼런스’다. 어떻게 해야 한국영화도 K-POP과 같은 위상을 갖게 될 것인가가 이 토론회의 지향점이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4회의 토론은 각각 이를 위한 선결과제들을 포괄했다. 글로벌 시장 개척, 영화 온라인 유통시장
글: 강병진 │
사진: 백종헌 │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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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view]
[Cine view] 친해지길 바라~
이 어색한 모습은 뭔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의 두 주인공 변희봉(오른쪽)과 고창석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광경을 보고 있자니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이라는 노래 구절이 머릿속을 맴돈다. 제천영화제 티켓을 놓고 혈투를 벌이는 요리사들이라는 설정 때문이었는지, 또는 개인적으로 교분이 적어서였는지는 몰라도 두 배우의 망중한은 썰렁하게 느껴진다. 두
글·사진: 백종헌 │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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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뉴스]
[트위터뉴스] 영화 <플레이>에 대한 윤종신의 냉정한 평가 外
-가수 윤종신이 후배 가수 메이트가 주인공인 영화 <플레이>의 시사회에 간 모양입니다. “연기자 선배로서 냉정한 평가를 내리려 합니다. 내면 연기를 중심으로.” 영화를 본 그의 냉정한 평가가 궁금한데요, “<플레이> 좋습니다. 특히 정준일의 패션과 내면 연기는 복합적 대칭구조로 관객의 감성을 사로잡습니다”라고 호평했습니다. 복합적 대칭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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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Poster it] <레스트리스> Restless
<레스트리스> Restless
감독 구스 반 산트 / 출연 미아 와시코스카, 헨리 호퍼, 가세 료 / 미국 개봉 9월16일
소년과 소녀의 만남, 그리고 풋풋한 연애. 연결고리는 ‘죽음’이었다. 소년과 소녀는 2차대전 때 전사한 가미카제 유령 친구와 대화를 하며 삶과 죽음, 인생의 의미를 알고 차츰 성장해간다. 판타지, 멜로, 성장, 코믹과 눈
글: 이화정 │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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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맷 데이먼 ‘감독님’ 납시오 外
-맷 데이먼 ‘감독님’ 납시오
=그의 첫 연출작이 될 영화는 <Father Daughter Time: A Tale of Armed Robbery and Eskimo Kisses>, 이름 한번 길다. 여러 범죄에 얽힌 탈옥수가 딸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도망다니는 얘기라고.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줄인다
=지난 2년간 10편의 후보를 발표했지만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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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열정과 쪽박 사이
SF와 판타지의 성지 코믹콘은 최근 몇년 동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각축전이었다. 각종 코스프레를 거리끼지 않는 SF와 판타지 팬만큼, 열렬한 입소문을 내줄 준비를 갖춘 관객층이 또 없기 때문이다. 올해 코믹콘은 7월21일부터 24일까지 샌디에이고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올해 코믹콘이 예년에 비해 힘이 떨어진다는 데 주목하는
글: 김용언 │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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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그 남자가 떠난 사정
그는 강원도의 작은 마을로 간다고 했다. 한국영화계의 주요 프로듀서 중 하나로 꼽혀왔던 그는 마을에 친환경 주택을 직접 짓고 야생초와 수생식물을 기르면서 조용히 살겠다고 했다. 영화계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피곤한 일이 너무 많았어”라고 말했다.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만들기 너무 힘들어졌고 기껏 만든 영화도 개봉
글: 문석 │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