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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21세기 여전사 블록버스터 시대 - <툼레이더> 이후 변했다
TV계의 흐름에 뒤처져 있던 할리우드의 여전사가 결정적인 변화를 맞이한 건 단 한명의 스타 덕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젤리나 졸리 말이다. 물론 90년대에도 지나 데이비스(<컷스로트 아일랜드> <롱키스 굿나잇>)라는 출중한 액션 스타가 있었다. 하지만 지나 데이비스와 안젤리나 졸리의 차이점은 박스오피스에서의 파워다. 안젤리나
글: 김도훈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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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90년대 여전사 TV시리즈 시대 - 여성의 몸을 되찾다
남성성을 입지 않고 여성의 몸으로 전쟁을 시작한 현대적 여전사의 시작은 오히려 할리우드가 아니라 TV계에서 찾아왔다. 바로 조스 웨든의 기념비적인 시리즈 <버피와 뱀파이어>와 뉴질랜드와 미국의 합작 시리즈 <여전사 제나>였다. 틴에이저물과 뱀파이어 장르의 전통을 거의 여성주의적인 시각으로 펼쳐낸 <버피와 뱀파이어>의 버피는
글: 김도훈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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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80년대 할리우드 여전사 시대 - 여성성을 버리다
할리우드에서 진정한 여전사의 등장은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1979)과 존 카사베츠의 <글로리아>(1980)부터다. 사실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에서 리플리는 여전사라기보다는 강인한 생존자에 가까웠다. 그녀가 여전사의 지위를 획득한 것은 7년 뒤에 제작된 제임스 카메론의 <에이리언2>(1986)다. 그렇다
글: 김도훈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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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센 척, 코스튬 따윈 필요없어 우린 전사들이다
우리는 왜 여전사를 사랑하는가. 만약 당신이 남자아이들에게 놀림 받는 소녀라면 <버피와 뱀파이어>를 보며 뱀파이어 같은 남자들을 때려잡는 권법 소녀가 되길 꿈꿀 것이다. 당신이 성차별적인 직장 상사들에게 시달리는 여자라면 탕비실의 과도를 들고 <킬 빌>의 브라이드처럼 상사들의 멱을 따는 상상을 할지도 모르겠다. 만약 당신이 남자라면?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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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차태현] 차태현을 울리고 웃긴 일곱 순간
1. 프로필만 빛난다?
1995년 / <젊은이의 양지>
방송사에 견학 왔다 해도 의심받지 않을 만한 앳된 외모의 청년이 KBS에 출근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1995년 처음으로 열린 KBS 슈퍼탤런트 공채에서 은상을 수상한 신인배우 차태현이다.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 전도연에게 애틋한 마음을 품은 부잣집 도련님으로 잠시 등장한
글: 장영엽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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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차태현] 이 배우의 인생 공식 [2]
이젠 연기가 그냥 묻어나요, 저도 나이를 먹었나봐요
요즘 제가 이런저런 방송 프로그램에 자주 모습을 비치는 건, 9월8일 개봉하는 영화 <챔프> 때문이에요. <각설탕>의 마지막 장면에 스치듯 등장하는 ‘우박이’를 기억하시나요? 이환경 감독의 첫 영화 <각설탕>이 천둥이의 영화였다면, 차기작 <챔프>는 우박이의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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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차태현] 이 배우의 인생 공식 [1]
이 남자는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었다. 이웃집 오빠 같은 수더분함으로, 대학 동기 같은 친근함으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천진한 이미지로. 배우 차태현이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지도 벌써 16년이 지났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피터팬 같은 이미지로 남을 거라 생각했는데, <챔프>를 통해 지켜본 그는 이제 온갖 역경을 딛고 사랑하는 딸을 위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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