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존 포드의 <수색자>도 참고했지
-<아이언맨> 시리즈와 비교하면 감독 자리에서의 경험이 많이 달랐을 것 같다.
=물론이다. 폭발도 실제고 마상 액션도 실제였다. 많은 액션장면이 CG가 아니라 진짜로 일어나는 일이라 사전계획과 안전에 관련한 사항을 점검해야 했다. 그래서 웨스턴에 관한 공부를 많이 했다. 가능하면 많은 웨스턴을 보고 레퍼런스로 삼으려고 했다. 스튜디오에 모여서
글: 안현진 │
2011-08-11
-
[스페셜1]
외계인에 맞서는 ‘서부 대연합’
태양이 작열하는 황야의 한복판, 한 남자(대니얼 크레이그)가 정신을 잃고 누워 있다. 잠시 뒤 깨어난 이 남자는 깊이 벤 복부의 상처가 고통스럽지만 어쩌다 그런 상처가 생겼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남자의 왼쪽 팔목에는 육중한 기계장치가 팔찌처럼 채워져 있는데, 그 역시 영문을 알 수 없어 답답하다. <카우보이 & 에이리언>의 초반 20분은
글: 안현진 │
2011-08-11
-
[스페셜2]
비주류의 신선함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이 그렇게 잘 풀릴 거라고는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았다. 원작의 구식 펄프 SF스러운 매력을 만화책 팬이 아닌 요새 관객이 제대로 받아들일 거라고는 생각한 적 없었으니까. 하지만 어쩌다가 이렇게 처절하게 망해버린 것일까. 이보다 나를 더 우울하게 한 소식은 데이비드 E. 켈리가 제작한 <원더우먼> 시리즈가 물
글: 듀나 │
2011-08-10
-
[스페셜2]
슈퍼맨이냐 스파이더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2년. 마블과 DC의 핵전쟁이 벌어진다. 시작은 마블 대표주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DC 대표주자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격돌이다. 양사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어벤저스>와 <저스티스 리그>도 개봉 시기는 다르지만 박스오피스와 비평, 그리고 양사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라 할 만하다. 2012년 이후
글: 김도훈 │
2011-08-10
-
[스페셜2]
마블과 DC의 현대전, 2012년에 최고조에 달한다
이쯤에서 뭔가 좀 천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솔직히 모두가 내심 속으로 묻고 있는 질문을 하나 해보자. 그래서? 지금까지는 대체 누구의 승리인가? 양으로 따지자면 마블의 승리다. 21세기 이후 DC가 내놓은 영화는 10여편에 불과하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영화 두편, 싱어의 <수퍼맨 리턴즈>를 제외하자면 <콘스탄틴> <왓치맨
글: 김도훈 │
2011-08-10
-
[스페셜2]
완벽한 DC 히어로와 소시민적 마블 히어로
DC도 가만있지는 않았다. 그들의 가장 거대한 고민은 70년대부터 여러 번 영화화된 자사의 메인 히어로 슈퍼맨과 배트맨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었다. 고민 끝에 찾아낸 결론은, 아예 예전 영화들을 깡그리 무시해버리는 방법이다. 2005년작 <배트맨 비긴즈>는 아예 배트맨의 탄생설화를 다시 썼고, 2006년작 <수퍼맨 리턴즈>는 예전 시리
글: 김도훈 │
2011-08-10
-
[스페셜2]
아메리칸 코믹스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마블과 DC의 격정적인 라이벌 대전은 대체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그걸 알기 위해서는 먼저 아메리칸 코믹스의 태동부터 알 필요가 있다. 코믹스의 세상을 열어젖힌 건 DC였다. 1934년 DC의 전신이 된 <뉴 펀>의 발간과 함께 코믹스의 역사는 시작됐고, DC는 슈퍼맨과 배트맨 같은 고전 슈퍼히어로를 창조하면서 30~40년대를 ‘코믹스의 황금시
글: 김도훈 │
2011-08-10
섹션명
- - 전체기사(79,832)
- - 국내뉴스(14,201)
- - 해외뉴스(5,918)
- - 소식(345)
- - culture highway(235)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53)
- - 씨네스코프(830)
- - 해외통신원(1,329)
- - 기획리포트(636)
- - 영화제(603)
- - obituary(34)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34)
- - 현지보고(144)
- - 알고봅시다(131)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6,668)
- - coming soon(346)
- - 케이블 TV VOD(13)
- - 도서(2,564)
- - 정훈이 만화(854)
- - 스페셜1(8,558)
- - 스페셜2(1,620)
- - 커버스타(1,681)
- - 인터뷰(845)
- - 액터/액트리스(272)
- - 후아유(352)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37)
- - people(215)
- - 편집장이독자에게(783)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19)
- - tiview(326)
- - 디스토피아로부터(288)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1)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88)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131)
- - 영화비평(271)
- - 대학탐방(147)
- - 입시가이드(147)
- - 학과별 가이드(27)
- - 합격 필승전략(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