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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하울...> 6주째 일본 박스오피스 점령, <여친소> 5위에서 4위로 한계단 상승하는 저력 과시
일본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하 <하울>) 흥행 열풍이 사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난 25일~26일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결과에서도 <하울>은 1위를 차지해 6주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국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1위에 올라 저패니메이션으로는 유일하게 1위에 오른 작품이 됐다. 지난주 3위로 데뷔했던 <터미널&g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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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오페라의 유령>의 에미 로섬 호평 일색
<오페라의 유령>으로 가장 화제가 된 인물은? 조엘 슈마허 감독도 앤드루 로이드 웨버도 아니다. 바로 1986년생 가녀린 소녀 배우 에미 로섬이 미국 평단으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뮤지컬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인공 크리스틴역을 맡아 연기와 함께 뛰어난 노래솜씨를 뽐낸 에미 로섬은 12살 때 이미 평범한 학교 생활을 포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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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뉴스위크>가 밝힌 2005년 아카데미에 대한 5가지 예상
내년 2월 말로 예정된 아카데미 시상식을 둘러싼 호사가들의 예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뉴스위크>는 지난 12월17일, 2005년 오스카의 행방에 대한 이슈들을 열거하고 이에 대한 예상을 제시했다.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 ‘빅4’와 관련한, 맞히면 좋고 틀려도 그만인 다섯 가지 질문과 대답은 다음과 같다. 믿거나 말거나~.
글: 오정연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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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AFI의 2004년의 ‘의미심장한 순간들’ 10대 사건 발표
무어, 깁슨, 브랜도, 올해의 인물마이클 무어, 멜 깁슨, 말론 브랜도. 2004년 한해 동안 줄기차게 뉴스를 장식했던 세명의 영화인이 미국영화연구소(AFI)가 발표한 ‘의미심장한 순간들’(Moments of Significance)에 이름을 올렸다. ‘의미심장한 순간들’은 매년 개최되는 AFI 시상식의 일환으로 발표되는 리스트. 한해 동안 미국 문화계에
글: 김도훈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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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뉴욕타임스> 2004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결산
영화 제작비는 늘고 관객 수는 줄었다. 12월19일치 <뉴욕타임스>가 결산한 2004년 할리우드 박스오피스의 요약이다. 박스오피스 집계회사인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에 따르면, 미국 내 박스오피스 수입은 지난해의 92억7천만달러를 넘어선 94억달러에 육박한다. 그러나 3.85%의 관람료 인상률을 고려하면 실질 관객 수는 2.25% 줄어든 셈. 3.8%
글: 김혜리 │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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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MSNBC.com 설문조사 결과, 올해 최악의 영화는?
MSNBC.com이 2004년 최악의 영화를 온라인 투표로 선정했다. 좋은 영화만큼 나쁜 영화를 가려내는 것도 중요하다는 취지에서다. 다양한 사람들이 무작위로 참여하는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이므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 듯하다.대망의 1위는 빈 디젤의 <리딕>이 뽑혔다. 어설픈 스토리와 생기없는 캐릭터에다가 특수효과만 남발했기 때문이라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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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국영화, 세계로 가려면 안정된 시스템과 충분한 인력 필수
12월17일 영화진흥위원회의 ‘해외배급용 한국영화 제작의 국제적 표준화 포럼’에 참석하면서 지난 5년간 한국 영화업계가 거듭한 발전이 다시금 떠올랐다. 우린 ‘한국영화 붐’을 얘기하지만 사실상 두개의 붐이 있었다. 국내시장에서의 자국영화 인기폭증과 더불어 국제무대에서 일어난 더욱 진기한 변화가 그것이다. 영화제 상영과 해외 세일즈, 세계 영화계 참가의
글: 달시파켓 │
200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