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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라이언 고슬링] 스티브 매퀸의 재림
입술을 꾹 다물고 있다. 7 대 3으로 가지런히 빗어 넘긴 머리를 한 이 남자가 굳게 닫혀 있던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깊고 푸른 눈 위에 자리한 눈썹을 살짝 올렸다 내린다. 됐다. 이제 당신은 라이언 고슬링의 팬이다. 팬이 됐으니 마땅히 그의 코스프레를 해야 한다. 운전을 할 때는 가죽 라이더 장갑을 끼자. 선글라스는 기본이다. 이쑤시개 하나 정도를 입에
글: 신두영 │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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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머니볼>을 봤어요. 화면 가득 수학공식 같은 게 나오던데 메이저리그에서 그런 공식을 정말 사용하나요?
Q. <머니볼>을 봤어요. 화면 가득 수학공식 같은 게 나오던데 메이저리그에서 그런 공식을 정말 사용하나요?
A.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용합니다. <머니볼>에서는 예일대 경제학과 출신의 가공인물인 부단장 피터 브랜드(조나 힐)가 출루율을 기준으로 선수들을 찾아냅니다. 출루율의 공식은 이렇습니다. 출루율=(안타+사구+볼
글: 신두영 │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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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김도훈의 가상인터뷰] 당신은 그냥 머리가 나쁜 거예요!
-서연씨. 저도 서연씨 처지 이해해요.
=네? 기자님이 제 처지를 어떻게 이해하신다는 거죠?
-저도 요즘 정신이 깜빡깜빡하거든요. 어젯밤엔 가스 밸브를 잠갔는지 안 잠갔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 나서 잠자리에 누웠다가 일어나서 가스 밸브를 확인했어요. 그런데 또 잠깐 잠들었다가 또 가스 밸브를 잠갔는지 안 잠갔는지 헷갈려서 다시 한번 밸브를 확인하고….
글: 김도훈 │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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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아시아에 대한 고정관념 깨고파
베를린에서 2년마다 열리는 베를린아시아영화제가 세 번째를 맞았다. 지난 2007년에 아시아여성영화제로 출발했던 영화제는 타이틀에서 아예 ‘여성’을 빼버렸다. 하지만 영화제 출범 당시부터 간판 주제로 삼았던 이주, 젠더, 디아스포라라는 기본틀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지난 10월26일부터 30일까지 열렸던 영화제는 타이, 한국, 대만, 일본, 베트남, 홍콩
글: 한주연 │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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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두바이 빌딩 외벽에서 펼쳐지는 톰 크루즈의 액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Mission : Impossible - Ghost Protocol
감독 브래드 버드 / 출연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폴라 패튼 / 수입·배급 CJ E&M / 개봉 12월15일
IMF(Impossible Mission Force)가 러시아 크렘린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를
글: 주성철 │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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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언젠가 병이 닥칠 순간에 되새겨볼 듯한 작고 따뜻한 지침서 <50/50>
27살에 척추암에 걸린 남자 아담(조셉 고든 레빗)에게 ‘50 대 50’의 정의는 이렇다. 살 확률, 죽을 확률 반반. 전문가인 의사도, 병에 걸린 본인도 알 수 없는 냉혹한 현실. 절친 카일(세스 로건)은 그 수치를 곧장 돌려 해석한다. “50 대 50이라고? 카지노에선 최고의 확률이야!” 물컵의 반이 채워졌을까, 혹은 비었을까와 같은 긍정과 부정의 선
글: 이화정 │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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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브라질판 '부당거래' <엘리트 스쿼드2>
리얼리티가 허구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건 비단 한국이 처한 상황뿐이 아닌 듯하다. <아바타> <다크 나이트>를 뛰어넘어 브라질 역사상 가장 높은 흥행수익을 기록한 <엘리트 스쿼드2>가 그 살아 있는 예다. <엘리트 스쿼드2>는 액션스릴러 장르의 영화로는 보기 드물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금곰상을 수상한 <엘리트
글: 장영엽 │
201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