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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공주의 남자] 남성적 복수와 여성적 로맨스의 공존
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실제 조선시대 역사 속, 친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아 왕의 자리에 오르려 했던, '수양대군' 이 좌의정 '김종서' 등을 살해한 사건인 '계유정난'에서 시작한다.
이 드라마는 황홀하고 스펙터클한 영상미를 담당했던 '추노'의 촬영팀이 합류하고, 기존 영상에서 한 차원 더 진화된 RED MX 카메라의 고화질 영상으로 시청자들에게 화려
영상취재: 박사랑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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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판.판]
[강병진의 판판판] 한국영화 수익률 높아질까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기획·연출한 3부작 시리즈의 완결이다. 표준투자계약서와 표준근로계약서에 이어 표준상영계약서가 지난 7월20일 발표됐다. 표준상영계약서는 크게 5개의 핵심사항을 담고 있다. 상영계약 영화에 대해 최소 1주의 상영기간을 보장, 교차상영을 할 경우, 부율을 상향조정하거나 상영기간을 연장해주는 인센티브 부여, 1개월 이상 상영될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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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함께 만든다는 게 중요하죠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9인의 자문위원을 구성하고 첫 번째 자문위원회를 열었다. 미디액트 사업과 관련해 전방위의 조언을 해줄 귀한 사람들이다. 예정된 시간을 훨씬 넘어서까지 이어진 열띤 회의 뒤끝에도 이학민 자문위원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또 밝다. 2008년에 미디액트와 연을 맺기 시작한 그는 “갖가지 단기 강좌 및 기술 수업을 들어왔고 지금은 극영화제작
글: 정한석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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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트랜스포머3>와<써니>, 700만 관객 돌파 !
-필름포럼은 7월28일부터 8월7일까지 ‘영화와 도시’라는 특별전을 연다.
=<로스앤젤레스의 자화상>(2004), <나의 위니펙>(2007), <리버풀의 추억>(2008), <헬싱키 포에버>(2008) 등 총 4편을 상영한다고. 더운데 시원한 극장에 가서 휴가 기분 내보시라.
-<트랜스포머3>와 &l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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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디지털의 영역을 확장하다
‘새로운 물결.’ 새 슬로건을 내건 제5회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CINDI영화제)가 7월19일 기자회견을 열어 상영작을 발표했다. 개막작은 올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던 홍상수 감독의 신작 <북촌방향>이다. CINDI영화제의 첫 한국영화 개막작이다. CINDI영화제 정성일 프로그램 디렉터는 “이제 한국영화를 초대할 시간이
글: 김성훈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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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런 아름다운 경치를 자주 보게 돼서 좋았다”
대만을 여행지로 각인하는 건 쉽지 않다. 야시장이 유명하다고 하지만, 부러 화려한 홍콩의 밤거리를 등지고 찾을 정도로 특별한 인상을 준다면 그건 순전히 거짓일 테다. 대만에 대한 내 이미지는 그러니 온전히 허우샤오시엔 영화에 빚을 지고 있었다. <동동의 여름방학>에 나오는 80년대 유원지를 꼭 빼닮은 버드나무 아래의 평상. <연연풍진>
글·사진: 이화정 │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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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피라미드 뒤의 얼굴
로봇의 전투를 보다 피라미드의 안부가 궁금했다. 중국과 프랑스를 지나 이집트에 상륙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로봇군단은 세계 7대 미스터리야 어찌되든 뛰고 날고 부수고 던지는 육탄전을 벌였다. CG와 합성이 만들어낸 신천지였겠지만 거대한 디셉티콘이 피라미드의 능선을 밟기 시작했을 땐 눈이 조금씩 바스러지는 돌무덤을 쫓아갔다. 로봇의 기원
201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