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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코미디영화가 심장질환에 특효약
웃음이 명약이라는 말이 새삼 증명됐다. 코미디영화가 심장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가디언>이 3월8일 보도했다. 코미디영화를 보면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심장의 상태를 호전시킨다는 것이다. 반대로 스트레스를 주는 영화의 경우, 동맥을 좁아지게 해 심장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미국 메릴랜드 대학 메디
글: 윤효진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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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국 러브 스토리들을 좋아하는 이유 (+영어원문)
인터뷰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이다. “한국영화 특유의 독특한 특징이 뭔가?” 다른 아시아영화들하고 어떻게 다른가? 성실하게 답변하기 거의 불가능한 질문이다. 한국영화는 너무나도 다양하고 한국 감독들이 받는 영향들도 워낙 폭이 넓어서 답변을 하면 상투적이고 엄청나게 단순화된 것처럼 들린다. 그렇지만 한국영화들이 낭만적인 관계를 그리는 방법에 어딘가 재미
글: 달시파켓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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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타란티노 "<13일의 금요일> 만들고 싶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최근 TV시리즈<CSI 과학수사대>에 참여한다는 뉴스가 나오더니 이번엔 공포영화 시리즈<13일의 금요일>을 부활시키려 한다는 소식이다.
3월8일 연예뉴스사이트 <E!온라인>은 타란티노가 이과 관련하여 뉴라인 시네마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글: 윤효진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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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007은 리얼리즘 영화?
절박한 순간에 위력을 발휘하는 만년필 폭탄, 아슬아슬하고 은밀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중공작원, 바다를 통해 목적지에 정확히 닿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간어뢰…. 007 시리즈로 대표되는 각종 첩보영화에는 이처럼 빠질 수 없는 장르적 소품과 상황들이 있다. 실제 첩보활동은 비밀에 싸여 있는 것이 당연한지라, 관객 입장에서는 이 장치들이 상상력과 실제 현실
글: 오정연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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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차이밍량 <떠다니는 구름> 성적 표현 수위에 따른 검열 삭제 논란
제55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예술공헌상을 비롯해 세개의 트로피를 안은 차이밍량 감독의 <떠다니는 구름>이 정작 고국 대만에서 냉대를 받고 있다. 대만 정부는 이 영화의 공식 상영을 잠정적으로 금지했다. 베를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검열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차이밍량은 “대만사회는 열려 있는 융통성 있는 사회이며 검열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결
글: 이종도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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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제작비 7년새 두배로 껑충
“비용 줄일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충무로의 제작자와 투자자들도 제작비 상승에 몸살을 앓지만, 할리우드는 더하다. 디즈니, 폭스, 파라마운트, 소니, 유니버설, 워너 등 메이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할리우드 내 평균 제작비는 올해도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스튜디오들이 밝히기 꺼려하므로 아주 정확한 수치는 아
글: 박혜명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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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오랜만의 물갈이, <로렐라이> 일본 흥행 1위
일본 극장가가 오랜만에 물갈이를 했다. 지난주 새로 개봉한 <로렐라이>, <샤크>, <원피스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 섬>(이하 <원피스>)은 나란히 1위~3위에 오르면서 침체됐던 극장가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세작품 모두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1위에 오른 <로렐라이>는 일본판 블록
글: 고일권 │
200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