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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지적인 괴물’을 만나보시라
<BBC 시절의 켄 러셀> Ken Russell at the BBC(1962~1968)
감독 켄 러셀
상영시간 409분
화면포맷 1.33:1 스탠더드 / 음성포맷 DD 2.0 영어
자막 영어 / 출시사 BBC비디오 & 워너(미국, 3장)
화질 ★★★ / 음질 ★★★ / 부록 ★★★★
BFI의 내년 초 DVD 라인업에는
글: 이용철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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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No Music No Life]
[김중혁의 No Music No Life] 그래, 상상하는거야
제목 짓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한 단어로, 혹은 몇개 단어의 조합으로, 혹은 한 문장으로 전체를 표현해야 한다. 쉬울 리 없다. 글을 다 써놓고 제목 때문에 끙끙댈 때도 많고,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 아예 글을 시작하지 못할 때도 많다. 자신의 작품에 딱 맞아떨어지는 제목을 찾아낸 사람들이 부럽기 짝이 없다. 그 사람들도 제목을 찾아내느라 나처럼 고생했겠
글: 김중혁 │
일러스트레이션: 이정윤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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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고독에 관한 두 가지 질문
*<디어 한나>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1월30일
11월의 마지막 날에 어울리는 영화다. 어제의 <아리랑>에 이어 김기덕 감독의 <아멘>을 보러 갔다. 한날 동시상영으로 시사회를 진행하지 않은 주최쪽 결정은 본의와 무관하게 <아리랑>과 <아멘> 사이에 모종의 추측과 기대를 형성하는 24시간의 막간
글: 김혜리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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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안현진의 미드앤더피플] 당당함은 섹시하다
별은 뜨고 진다. <어글리 베티>가 한참 인기있을 때,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라틴계 여배우로 샐마 헤이엑이 꼽혔다. 그렇다면 지금은? 시트콤 <모던 패밀리>의 소피아 베르가라다. 콜롬비아 출신인 베르가라는, <모던 패밀리>에서 아버지뻘인 제이 프리쳇의 콜롬비아인 ‘트로피 와이프’(Trophy wife: 사회적·경제
글: 안현진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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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최지은의 TVIEW] 김주혁 때문에 죽네 죽어♡
영화의 완성도나 재미와 상관없이 오로지 배우의 비주얼에 혹할 될 때가 자주 아, 아니 가∼끔 있다. 올해 나에게 그랬던 영화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적과의 동침>이었다. 이야기 자체는 <웰컴 투 동막골>의 코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이지적인 인민군 장교 역의 김주혁은 군복 피트(fit)가 딱 떨어지는 늘씬한 체격에 피로마저
글: 최지은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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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대중의 의식엔 칼을 대지 못했네
송윤희 감독의 <하얀 정글>은 잘 만든 다큐멘터리는 아니다. 본업이 의사인 감독이 사명감을 갖고 만든 영화에 대한 평가가 야박하지만 그렇더라도 할 수 없다. 뭔가 만들다 만 듯한 미진함이 남는다. 좀더 경쾌하게 갈 것인가, 직설적으로 돌파하는 길을 택할 것인가 망설이면서 세련된 완성도를 보여주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갈등하는 창작자의 곤혹스러움이
글: 김영진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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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이미지의 힘을 믿다
<보라>는 모사적인 재현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반(反)전통적인 색채가 부각된 다큐멘터리다. 텍스트의 내적 구조는 정교하게 여러 겹을 이루고 있으며 이런 이유 때문에 보편적인 취향의 관객에게는 다소 난삽하거나 생경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노동’이라는 의제를 다룬 여느 영화들과 달리 대상을 다루는 방식이 선동적이지 않고 명상적일 뿐 아니라 이
글: 장병원 │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