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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오디오비디오적 커밍아웃
<줄탁동시>는 그 성격을 한마디로 요약하기 어려운 종합적인 영화이다. 서사의 표층에 드러난 바, 거기에는 퀴어시네마의 요소에, 성장영화의 요소, 뭉뚱그려 말하면 사회 현실을 생(生)질료로 삼은 리얼리즘 영화의 요소가 두서없이 섞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디에도 머무를 수 없는 영혼의 안쓰럽고 쓸쓸한 궤적은, 흔하지는 않아도 주변에서 충분히 볼
글: 장병원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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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재은] “이 영화를 통해 소통하는 법 배웠다"
이런 건축가도 있다. 마을에 목욕탕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말에 아예 마을회관을 목욕탕으로 만들어버린 사람. 시공 자리에 서 있던 나무를 보호하려고 그 나무를 감싼 건물을 만드는 사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와 ‘기적의 도서관’ 설계로 유명한 고 정기용 건축가다. 그는 “건축은 근사한 형태로 만드는 직업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섬세하게 조직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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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Dell 최초의 울트라북
Dell에서 최초로 울트라북이 등장했다. Dell의 고급 라인업인 XPS를 등에 업은 XPS 13이다. 1.36kg의 무게와 가장 얇은 부분은 6mm의 두께라 울트라북에 부합된다. 울트라북으로서는 평범하지만 Dell의 기존 제품에 비해 꽤 파격적인 스펙이다.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노트북 하단부와 고릴라 글래스를 채용한 디스플레이가 인상적. 2세대 인텔 코어
글: 서범근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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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꿈의 DSLR이 온다
스펙 2230만 화소, DIGIC 5+ 이미징프로세서, 6Fps 고속촬영, ISO 100~25,600
특징 캐논의 풀프레임 DSLR 5D의 세 번째 버전
과거 풀프레임 카메라에 목숨 걸던 시절이 있었다. 크롭보디에 염증을 느낀 기존 DSLR 사용자들의 요구는 소수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풀프레임 DSLR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미 밀레니엄을 지
글: 서범근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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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강아지와 고양이의 시네마천국♬♪
2012년 1/4분기는 동물배우 연대기의 한 챕터를 채울 게 분명하다. 관객은 스타의 얼굴보다 동물의 표정과 행동에 더 크게 반응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중이다. <아티스트>의 어기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지정좌석을 배정받을 만큼 신드롬을 일으켰고, <워 호스>는 명마 조이의 여정으로 관객을 감동시켰으며 한국에서는 <하울링>의
글: 강병진 │
글: 이주현 │
글: 이후경 │
글: 남민영 │
사진: 최성열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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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나쁜 슈퍼 히어로들의 박스오피스 습격 사건
1200만달러짜리 저예산영화 <크로니클>은 현재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6천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로튼토마토닷컴에서는 무려 86%의 신선도를 기록하고 있다. 당연히 감독과 배우들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도 강렬하다. <크로니클>의 감독과 배우들을 LA 현지 정킷으로 만났다.
“평범한 고등학생 같은 배우를 원했다”
감
글: 안현진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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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파운드 푸티지가 슈퍼히어로를 만났을 때
<크로니클>은 지금 영화를 만드는 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 영화다. 만약 <클로버필드>와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 같은 파운드 푸티지 장르의 형식을 지금 할리우드를 휩쓸고 있는 슈퍼히어로물과 접목한다면? 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킨 사람은 스물일곱 동갑내기인 감독 조시 트랭크와 각본가 맥스 랜디스다
글: 김도훈 │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