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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진짜 가능할지도 몰라 대박
곤궁에 빠진 일본 엔터테인먼트계에 해외 진출이 답이 될 수 있을까. 정부의 주도하에 최근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해외 진출 활로를 적극적으로 모색 중이다. 내수시장이 되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인구 감소에 있다. 최근 전문가들이 내놓은 예측에 따르면 이주 인구와 출산율 저하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일본의 총인구는
글: 이후경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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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헌즈 다이어리] <건축학개론> 추억에 보내는 위로
일러스트레이션: 헌즈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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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사랑스런, 이 빠진 할머니 배우
여기 30년 넘게 배우로 영화계에 몸담아왔지만 단역이나 엑스트라를 벗어나지 못한 할머니 배우가 있다. 바로 필리핀의 릴리아 쿤타파이다. 주로 저예산 공포영화에 귀신이나 마녀 역으로 출연하였고, 당연히 대중적 인지도는 낮다. 필리핀 대중은 그녀의 이름을 거의 모르며, 공포영화에서 흰머리를 풀어헤친 그녀의 스틸 사진을 보여주면 그제야 겨우 알아보는 정도이다.
글: 김지석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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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그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요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물의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그 인물에 공감하게 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구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지로 제시된 것은 기정사실로 인식되게 마련인 영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사건을 재구성하는 추리행위 자체를 화면에 옮기는 일도 역시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것이다. 이같은 맥락에서, 영화 <화차>에는 원작의 복
글: 김효선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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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당신에게 이야기란 무엇입니까?
이광국의 데뷔작 <로맨스 조>는 물론 이야기 구조가 돋보이는 영화다. 이미 여러 평자들이 하나의 전체 그림으로 조합되지 않는, ‘뫼비우스 띠’(“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야기를 쏟아내다”, <씨네21> 844호) 같은 형식을 이 영화의 신선한 미덕으로 꼽았다. 현실과 허구, 회상과 상상을 단순히 오가는 것이 아니라, 그 경계를 아예 무너
글: 남다은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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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가족의 맨 얼굴
TV나 영화를 보고 운 기억은 단 두번, 1986년 명화극장에서 방영한 <엘리펀트 맨>과 2006년작 <우리개 이야기>를 보며 정신없이 울었던 게 전부다. 메마른 감정을 염려하거나 냉정을 자랑할 생각은 없다. 소설이나 만화처럼 스스로 페이지를 멈추고 곱씹을 시간이 없는 영상매체에 한해서 울지 않는 거니까. 혹은 감정을 견줄 만한 생의
글: 유선주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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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안현진의 미드 앤 더 피플] 젠틀남보다는 괴물이 매력적이야
“좀비영화의 끝은 항상 비슷했다. 등장인물의 대부분이 죽거나, 모두 죽거나, 살아남은 한 사람이 석양을 등지고 걸어간다. 그 뒤에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TV시리즈 <워킹데드>의 원작 코믹스 작가인 로버트 커크먼은 좀비의 출현 뒤 폐허가 된 미국에서 펼쳐지는 묵시록의 시작을 이렇게 설명한다. 그의 말처럼 <워킹데드>
글: 안현진 │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