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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사랑을 보낼 때는 뽁뽁이로
-안녕하세요. 실연의 아픔으로 고통이 크실 텐데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언제까지고 방바닥에 누워 울고 있을 수만은 없잖아요. 이제 배도 고프고 나중에 장우동에 가서 김밥이나 먹으려고요. 김밥이 굉장히 커요. 그리고 밤에는 친구 납뜩이랑 머리에 무스 바르고 콜라텍에 가려고요. 요즘 마카레나 춤이 유행이래요. 한번 배워보려고요. 이제
글: 주성철 │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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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 talk] “인권의 시작은 자존감 아닌가”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집행위원장인 오정훈 감독은 오랫동안 카메라를 들지 않았다. 푸른영상의 일원으로 <세발 까마귀>(1997), <낙선>(2000) 등을 연출했던 그는 <호주제폐지, 평등가족으로 가는 길>(2001)을 마지막으로 현장을 떠났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을 대신 떠맡기 위해서였다.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 머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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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조한철
-<로맨스 조>에서 이 감독 역할을 맡았다. 이광국 감독과의 인연이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이라 하던데.
=그때 이광국 감독이 홍상수 감독님의 조연출이어서 <극장전>에 출연했다가 자연스레 인연을 맺었다. 자기가 작품하면 영화에 나와달라고 했는데 진짜 시나리오를 주더라. 그런데 딱 어떤 역할을 해달라고 맡긴 게 아니라 읽어보
글: 남민영 │
사진: 오계옥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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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view]
[Cineview] 어둠 속의 사람
고시원이 있는 어느 허름한 건물,
좁은 계단을 가득 메운 한 무리의 사람들,
식어가는 커피를 홀짝이며 움직이는 분주함.
그들이 피워내는 자욱한 담배 연기,
조명을 움직이던 손이 멈추자 이어지는 촬영,
어둠 속에 자리한 그에게서 겹쳐지는 로댕의 사람.
환한 조명이 있는 곳은 물론 어둠 속까지도 있는,
그러한 이야기를 만드는,
그곳에서 그들은 오늘도
글·사진: 손홍주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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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뉴스]
[트위터 뉴스] “가만있어봐. 내가 내 영화감독을 하고, 음악감독도 겸하면…" 外
올해 아시아필름마켓은 부산영상위원회와 함께 피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부산 필름마켓 남동철 실장은 “영상위원회 제작지원금 선정작 중 6편이 피칭 행사에 참가할 수 있고, 이중 2편에 각각 1천만원씩 추가 상금이 주어진다. 최대 1편은 4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청 및 접수마감은 4월11일까지로 자세한 모집요강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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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Poster it] <트리쉬나> Trishna
<트리쉬나> Trishna
감독 마이클 윈터보텀 / 출연 프리다 핀토, 리즈 아메드, 로산 세스 / 개봉 7월13일
<인 디스 월드> <관타나모로 가는 길>을 연출한 마이클 윈터보텀 감독이 토머스 하디의 소설 <테스>를 인도에 옮겨놓았다. 부유한 집안의 아들 제이(리즈 아메드)와 가난한 택시 기사의 딸 트리쉬나
글: 남민영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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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조지 클루니, 수단 민간인 학살 반대 시위에 참석해 긴급 체포당하다 外
-조지 클루니, 수단 민간인 학살 반대 시위에 참석해 긴급 체포당하다
=수단 민간인 학살 반대 시위에 나선 조지 클루니가 수단 대사관 앞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잘생겼는데 개념까지 있는 조지 클루니. 은팔찌를 찬 모습도 화보를 연상시킨다.
-로버트 드 니로, 인종차별 발언 도마 위에 올라
=로버트 드 니로가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3명의 부인 이름을 들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