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국내뉴스] 좋은 영화는 좋은 환경에서
시작이 반이다. 영화계의 노·사·정이 4월9일 오후 3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에서 ‘한국영화산업 노·사·정 이행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의 내용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영화발전기금에서 확보한 5억원의 예산을, CJ는 CJ E&M과 CGV가 각각 5천만원씩 총 1억원을 현장 영화인 교육훈련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지원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2-04-16
-
[TV 씨네21]
[피터 버그 감독]"이병헌, 배틀쉽2에 캐스팅하고 싶다 "
<트랜스포머> 시리즈 '하스브로사'의 동명 전투 게임을 바탕으로 한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은 오는 4월 19일 개봉.
영상취재: 박사랑 │
2012-04-12
-
[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제3의 성, 희망 대신 위안을
지난 2009년 12월, 파키스탄 대법원은 여장남자와 거세된 사람들을 하나의 성(性)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일반적으로 동성애나 트랜스젠더에 대해 터부시하는 파키스탄의 사회적 분위기에 반하는 파격적인 판결이었다. 하지만 인도와 파키스탄 등 인도 아대륙 지역의 트랜섹슈얼, 여장남자 등 성적 소수자의 문화와 전통은 이미 오래전부터 광범위하게
글: 김지석 │
2012-04-20
-
[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카메라, 기록하는 누군가의 친구가 되다
고 이소선 여사의 말년 생활을 찍은 태준식의 <어머니>를 보며 펑펑 울었다. 나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반응이었다. 그녀가 전태일의 어머니라는 것, 완성된 영화에 그녀의 죽음이 담겨 있다는 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다. 훌륭하신 분이 돌아가셨다는 것 때문에 울었을 리가 없다. 그분의 공적인 업적과 사적인 인품의 면면 때문에 내가 울었을 리도 없다.
글: 김영진 │
2012-04-19
-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나의 강정을 지켜줘
지난해에 강정에 갔다.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구호와 찬성하는 플래카드가 맞붙어 있었다. 날은 흐렸고 인적도 드물었다. 활동가들은 구럼비 바위에서 바다에 뜬 바지선을 지켜보고 있었다. 얼마 전엔 그 바위가 폭약에 깨졌다. 트위터가 북적였고 정치인이 몇 다녀갔지만 총선의 이슈로 이어지진 않았다. 4월3일에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제주에서 동시에 &l
글: 차우진 │
2012-04-20
-
[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 짧은 이야기의 미덕
나는 짧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얇은 책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단편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정확히는 중편과 단편을 편애한다). 우리 집 개가 3일쯤 물고 빨던 갈비뼈처럼 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미끈하고 단단한, 뼈대 말고는 아무것도 들러붙지 않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길고 재미있는 책이 되려면 리듬이 필요하다. 가끔은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기도
글: 이다혜 │
2012-04-20
-
[TView]
[최지은의 TVIEW] 말을 타고 현대로 온 왕자
없을 땐 진짜 없는데 생길 땐 한꺼번에 생기는 것들이 있다. 여기저기서 수개월 밀렸던 원고료들이 한번에 들어온다든지 퇴근길에 식빵을 사왔는데 앞서 아빠도 언니도 한줄씩 사들고 온다든지 평생 없던 남자 복이 한꺼번에 터지기도… 아, 이건 아니구나. 아무튼 드라마도 그렇다. 매번 볼 거 없다, 쓸 거 없다 하며 머리 싸매고 고민하다가도 아주 가끔은 ‘오늘 뭘
글: 최지은 │
201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