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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지금,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
컴버배치(Cumberbatch): 1. 트렌치코트를 유행시킨, 매우 섹시하고 매력적인 남자. 2. 자기를 주목받게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불평하고 과도한 나쁜 기질로 종종 따돌림을 받는 남자. 3. 머리숱이 너무 많아 자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남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터넷 은어 사이트 ‘어반 딕셔너리’의 검색 결과다. 어쩐지 오이를 연상시키는 이 단
글: 장영엽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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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트인서울] 헌옷의 어여쁜 변신
일정: 2월20일~6월14일
장소: 홍은예술창작센터 2층 교육연습실1
문의: 02-304-9100
버리기는 아깝고 입기는 뭣한 옷들. 누구나 옷장 속에 몇벌쯤 갖고 있을 이런 옷들은 아무리 미련이 남더라도 결국에는 헌옷 정리함으로 들어가고야 만다. 인기있는 수선숍으로 가져가 변신을 시도하려 해도 옷값과 맞먹는 수선비에 입이 떡 벌어지게 마련. 내가 한
글: 윤현영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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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아트인서울] 문화생활도 스마트하게
스마트폰과 함께 스마트해진 세상, 서울문화재단에서도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한 문화예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대학로 공연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로공연정보’ 어플리케이션과 알찬 무료 문화정보를 한데 모은 ‘무료문화정보’ 어플리케이션이 그것. 먼저 ‘대학로공연정보’는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크고 작은 작품 소개와 공연장 안내를 기본으로 해 스마트폰의
글: 윤현영 │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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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tracks] 늘 그 목소리로, 그 자리에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60년을 활동해온 음악인에게 또 다른 새로운 걸 바라는 건 무리한 요구일 것이다. 지금껏 잘해왔던 것들을 또 한번 잘하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레너드 코헨의 이번 앨범이 바로 그렇다. 이 앨범에는 우리가 좋아해온 레너드 코헨의 모든 것이 그대로 담겨 있다. 시적인 노랫말, 밀도있는 세션, 여성 코러스,
글: 김도훈 │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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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날짜: 2월 26일
시간: 오후 6시 30분
장소: 홍대 라이브 클럽 빵
58살, 지금의 나로부터 꼭 20년 떨어진 우주. 보통 20, 30대에 불과한, 1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들은 저 우주의 삶을 상상이나 할 뿐이다. 그저 기력도 없이 애(들) 학비 버느라 죽 쑤고 있겠지. 뭐 빚은 좀 있을까. 설마 이혼은 안 당했겠지. 아니, 그때까지 솔로
글: 차우진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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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연] 우리의 유토피아
기간: 3월 11일까지
장소: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삼청
문의: 02-723-6190
누군가가 “스프링필드에 살아요”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의 정체를 의심해볼 것. 스프링필드는 영어 이름으로 치면 톰이나 제인 같은, 흔하디흔한 마을을 뜻한다. 이 이름을 가진 마을이 미국에만 40여곳이 되며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지에도 수많은 ‘스프링필드’
글: 장영엽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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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리얼리티 바이츠
박완서 선생의 마지막 소설집이란다. 한국 문학의 대모, 소설의 고향, 칭찬은 차고도 넘치니 여기서는 소설집에 실린 몇몇 문장들을 소개할까 한다.
“정욕과 물욕이 비기고 텅 비는 걸 느꼈죠.”(2009년작 <빨갱이 바이러스>) 느지막이 남편을 떠나보낸 뒤, 큰손자의 젊은 영어선생에게 끌리는 여자. 그녀는 장례식장에서조차 저를 달래는 영어선생의
글: 김은미 │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