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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 블록버스터영화 제작 10계명① - 재미를 모르는 복제품은 가라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건 이 나라 영화판에는 장르영화 시사회에서 감독이 “난 장르에 대해 잘 모르고 심지어 싫어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왜 당연시되고 용인되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건 그냥 솔직하다고 말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장르에 대해 잘 모르고, 심지어 싫어하기까지 한다면 양심상 그 감독은 처음부터 일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래도 억지
글: 듀나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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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국 블록버스터영화 제작 10계명
2011년은 한국 블록버스터의 무덤이었다. 관객과 영화계의 압도적인 기대를 모았던 <7광구>와 <마이웨이>는 박스오피스의 자연재해나 마찬가지였다. <고지전> <퀵>은 원했던 고지에 오르지 못하거나 빠르게 박스오피스에서 떨어져나갔다. 그저 운이 나빴을 뿐이라고 말하는 관계자가 당신 주위에서 여전히 다음 블록버스터
글: 김도훈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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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수만, 박진영에게 전화했더니
안성기, 박중훈.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두 배우가 굿다운로더 캠페인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한 지도 벌써 만 2년이 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이 느끼는 보람만큼이나 사명감도 높아졌을 터. 안성기 위원장은 영화배우로서, 박중훈 위원장은 예비 영화감독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와중에도 캠페인을 위한 의기투합을 잊지 않았다. 2012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단장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사진: 최성열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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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굿다운로더 CF 촬영현장 스케치-2
올해 캠페인의 핵심은 영화인들과 음악인들의 하모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마지막은 특히 서로의 마음이 잘 맞아야 하는 장면. 김윤아, 소희, 닉쿤, 유노윤호, 설리, 윤도현이 “영화도!”라고 운을 띄우면 이민정, 박중훈, 안성기, 장혁이 “음악도!”를, 마지막에는 다 함께 “굿~!”을 외쳐야 한다. 열명이 입을 맞추기가 보통 쉬운 일이 아님에도 서너번 만에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사진: 최성열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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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굿다운로더 CF 촬영현장 스케치-1
1. 안성기
“‘하지 마라, 하지 마라’가 아니라 ‘하자, 하자’다.” 배우 안성기는 캠페인의 취지를 이렇게 요약했다. 합법 다운로드가 활성화하면 불법 다운로드는 자연스레 근절되리라 보는 입장인 것. 그러려면 대중과의 소통이 특히 중요할 터다. 그는 “우리에게 매년 극장에서 30초씩 관객과 만나게 해주는 이 광고만큼 좋은 소통의 길이 어딨겠냐”며 마지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사진: 최성열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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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영화도 음악도 Good이에요, Good!
2012년 1월30일, 잠시 따뜻했던 날씨가 다시 꽁꽁 얼어붙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은 추위도 잊은 채 부산히 움직이고 있었다. 주차장은 이미 만원이었고, 밥차 앞에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 허기진 배를 든든히 채우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여느 영화 촬영현장보다 훨씬 웃도는 숫자의 스탭들로 가득 메워진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사진: 최성열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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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design+] 캐딜락, 포르셰 그리고 코카인
토니 몬타나는 보스를 대신해 그의 애인, 엘비라를 데리러 가는 중이다. 보스의 집을 처음 방문했을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엘비라의 모습을 보고선 언젠가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했었다. 그리고 오늘,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멋진 자동차까지 빌렸다. 토니가 렌터카 차종으로 원래 마음에 두었던 것은 1959년형 캐딜락 엘도라도였다. 제너
글: 박해천 │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