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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윤여정, 백윤식] 순리대로 이루어지게 마련이지
백윤식_ 윤여정씨 하면 임상수 감독이 좋아하는 배우이지요.
윤여정_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라 늙은 여배우를 나밖에 몰라요.
백윤식_ 아마 임상수 감독이 만든 작품엔 큰 역이고 단역이고 다 참여했을 거야.
윤여정_ <바람난 가족> 이후로는 다 출연했어요. <눈물>하고 <처녀들의 저녁식사> 빼고는.
1947년생의 동갑내기 두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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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윤여정, 백윤식, 김효진, 김강우] 연기의 맛에 빠진 배우들
<돈의 맛>의 주영작(김강우), 백금옥(윤여정), 윤 회장(백윤식), 윤나미(김효진)는 하나같이 흥미롭다. 백씨 집안의 상속녀이자 집안의 실질적 권력자인 백금옥은 청년의 몸을 탐하고, 백금옥의 비서인 주영작은 점점 돈의 맛에 빠져든다. 돈의 맛에 중독된 채 살아온 백금옥의 남편 윤 회장은 뒤늦게 필리핀 가정부와 ‘진짜’ 사랑에 빠지고, 이들 부
글: 이주현 │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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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민규동] “장성기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연출할 당시, 민규동 감독은 자주 트윗을 날렸다. 현장에서 느낀 상념을 전하거나, 거장들이 남긴 말을 인용했다. 하지만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할 때, 그의 트윗은 조용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 불안과 외로움을 공유할 친구가 필요해서 하는 것 같다. 그런데 결국 그 안에도 구원이 있는 것 같지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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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우리는 쩌리가 아니다
세상은 왜! 아이폰과 갤럭시만 신경 쓰는가. 세상은 왜! 우리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가. 최근 발매됐지만 다소 눈길을 끌지 못하고 있는 두 스마트폰이 있다. 팬텍의 베가레이서2, LG의 옵티머스 LTE2다. 우선 베가레이서2는 배터리 용량과 효율이 돋보인다. 현존 LTE폰 중 최고 수준이다. 대기시간 245시간, 연속통화 9.5시간. 성능이고 나발이고 일
글: 이기원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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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세상의 모든 바이커들을 위해
크기
135.85mm×88mm×28.85mm(W×H×D), 무게 260g
특징
1. (제대로 만들어진) 최초의 바이크 전용 내비게이션.
2. 자동차용 지도가 아닌 바이크 전용 지도. 자동차 전용도로는 알아서 피해주는 센스.
3. 블루투스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 손으로 일일이 찍을 필요없이 외치기만 하면 된다.
날씨가 풀리면서 늘어나는 건
글: 이기원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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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류승룡]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은 남자
‘두둥.’ 이런 효과음이 있었으면 얼마나 잘 어울렸을까. 5월8일 밤 삼청동의 한 카페 옥상 테이블에 류승룡이 모습을 드러냈다. 레게 머리에, 가슴골이 약간 드러난 피케 셔츠, 스모키풍의 메이크업 등 외양도 외양이지만 사진기자를 자신감있게 대하는 그의 태도는 영락없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성기였다. 전설의 카사노바인 성기는 두현(이선균)에게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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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는 종교영화 <프란체스코와 교황>
프란체스코는 성가대의 일원이다. 장난꾸러기인 두 형과는 반대로 신앙심이 깊고 차분한 소년이다. 프란체스코는 교황 앞에서 단독으로 노래할 기회를 얻게 되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는 연습에 매진한다. <프란체스코와 교황>은 꼭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즐길 포인트가 많은 다큐멘터리다. 일반인이 흔히 접하기 힘든 눈과 귀의 호사가 <프란체스코와 교
글: 윤혜지 │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