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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그녀의 연기> 김태용 감독 / <심플 라이프> 허안화 감독 인터뷰
'아름다움'에 제주만큼 어울리는 곳은 없는데…
<그녀의 연기> 김태용 감독
<뷰티풀>은 ‘아름다움’을 주제로 허안화, 차이밍량, 구창웨이, 김태용이 참여한 옴니버스영화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단편 <그녀의 연기>는 공효진과 박희순이 주연을 맡았다. 제주도에 사는 박희순이 병으로 쓰러져 아무런 의식도 없는 아버지에게
글: 주성철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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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수상결과는 아쉬움… 정식 개봉한 김태용의 <만추>는 흥행 호조
해마다 ‘한국이 주인공’이라는 얘기를 들었던, 그리하여 심지어 일부 언론으로부터 ‘한국 영화인들에게 주려고 만든 상인가’라는 비판까지 받았던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한국 영화인들이 소외된 것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지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각본상을 수상하고 지난해에도 이창동 감독이 <
글: 주성철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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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미래는 현재보다 낙관적이다… 홍콩에서라면 언제나
“올해 더 유난히 활기차지 않나요?” 홍콩 필름마트(이하 필름마트)와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 그리고 홍콩국제영화제까지 영화, TV, 음악 산업을 한데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홍콩’ 개막식에서 홍콩무역발전국의 레이먼드 입 부총재의 표정은 특별히 더 즐거워 보였다. 물론 해마다 즐거운 행사지만 올해는 그만한 이슈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중국은 그
글: 주성철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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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홍콩에서 영화의 미래를 만나다
홍콩의 3월은 영화와 함께였다. 영화와 TV는 물론 음악까지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필름마켓 ‘홍콩 필름마트’(이하 필름마트)가 지난 3월18일부터 23일까지 열렸다. 18일에는 6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가 열려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에 작품상과 감독상을 안겼다. 시너지 효과를 위해 2006년부터 연동된 홍콩국제영화제(HKIF
글: 김도훈 │
글: 주성철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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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상처 입은 영혼의 순진한 미소
<파수꾼>과 <고지전>을 보고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훈은 신선한 발견이다.” 그가 옳았다. 아니, 그 누구라도 2011년 최고의 신인이 이제훈이란 데 토를 달 수 있었을까. <파수꾼>으로 사뿐하게 뛰어올라 <건축학개론>으로 멋지게 착지한 이제훈의 지금은 앞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푸르다. 현재 드라마
글: 남민영 │
사진: 손홍주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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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꾸미지 않은 짐승의 눈빛
유아인은 신기루의 배우가 아니다. 그는 당장 오늘 거리를 걷다가 마주칠 수 있는 구릿빛 피부의 남학생(<완득이>)이자 얼굴은 반듯한데 성격은 다혈질인 빵집 종업원(<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동대문에서 옷감을 들고 달음박질할 법한 젊은 사장님(<패션왕>)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어쩐지 손을 뻗으면 잡힐 것만 같은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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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愛’라고 적힌 책갈피를 받고 싶어요
본방사수, 반복시청, 무한복습을 부르는 얼굴이다. <옥탑방 왕세자>로 돌아온 박유천을 보노라면 지루할 틈이 없다. 사극, 멜로, 코미디를 너끈히 아우르는 그 변화무쌍한 표정이란. 그의 유연한 연기가 조선시대에서 현재로의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이 드라마를 지탱하는 축이다. 그는 빈궁을 잃은 슬픔에 빠진 왕세자 이각과 시대착오정신으로 무장한 ‘빨강
글: 이후경 │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