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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idea] <페이스 메이커>를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마라토너 주만호가 다리에 쥐가 나자 깃발로 다리 근육을 찌르잖아요. 실제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이런 행동을 하나요?
Q. <페이스 메이커>를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마라토너 주만호가 다리에 쥐가 나자 깃발로 다리 근육을 찌르잖아요. 실제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이런 행동을 하나요?
A. 그 장면, 저도 보면서 허걱했습니다. TV중계에선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적나라한 모습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키워낸 삼성전자 육상단 오인환 감독은
글: 장영엽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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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 talk] 싫다고 말 못하는 겁쟁이의 관점이랄까
데이비드 세다리스는 2001년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유머 작가’였다. 그의 주무기는 일상이고 주변 사람들인데, 그들의 일상을 가장 시끄럽고 불경하고 예민한 방식으로 포착하는 절묘한 능력을 갖고 있다. 화장실 개그가 섬세함을 만난 격. 그의 대표작인 <나도 말 잘하는 남자가 되고 싶었다>는 20주 동안 <뉴욕타임스>
글: 이다혜 │
사진: 백종헌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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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 talk] 카메론 크로 감독에게 한수 배웠죠
스칼렛 요한슨은 드물게 격의없는 할리우드 여배우다. 종일 기자들에게 시달린 듯 지쳐 보이는 얼굴로 인터뷰 자리에 들어서면서도 “마지막 인터뷰이니까 하고 싶은 질문을 다 해달라. 혹시 아나, 내가 지쳐서 뭐든지 다 얘기해줄지?”라며 농담을던지니 말이다.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의 스칼렛 요한슨을 뉴욕에서 만났다.
-이 작품을 한마디로 설명
글: 양지현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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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 talk] 미워할 수 없는 비호감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한국사회에 만연한 종교적 신념과 갈등의 문제, 가족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애정과 증오 등을 밀도있고 긴장감 넘치는 카메라워크로 완성한 작품.”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밍크코트>에 대해 본선 심사위원단은 만장일치의 찬사를 보냈다. <밍크코트>로 장편 데뷔한 이상철, 신아가 감독은 영화아카데미 1년 선후배 사이다. 이상철
글: 주성철 │
사진: 백종헌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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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한송희
-<밍크코트>의 모녀 관계를 보며 실제 엄마 생각도 했나.
=원래 엄마랑 무지 사이가 안 좋았는데, 서울로 대학 진학해 떨어져 지내면서 애틋한 사이가 됐다. 세월이 흐르면서 엄마가 한 개인으로 다가왔을 때 되게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내가 지금껏 엄마 개인의 삶을 먹으면서 자라왔구나, 하고 생각하니 묘한 공감이 왔다. 그래서 딸 ‘수진’을 꼭
글: 주성철 │
사진: 백종헌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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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view]
[Cineview] 사막을 건너는 법
무엇을 가졌냐고, 너의 것이 뭐냐고 묻습니다.
어떤 것이 그것일까, 순간 고민합니다.
손을 펴 안에 꼭 쥐고 있던 나의 것을 보여줍니다.
제가 가진 전부입니다.
사진하는 사람에게 사진이 전부이듯이
영화를 하는 사람에게 영화는 모든 것입니다.
부디 그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압니까,
그것이 소중한 나의 전부가 될지를 말입니다.
글·사진: 손홍주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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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헌즈 다이어리] <밍크코트> 기적같은 순간
일러스트레이션: 헌즈 │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