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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도전! 만화가
크기: 278 x 176 x 9.8mm(W x H x D)
무게: 약 420g
특징: 1. 압도적인 가격대 성능비.
2. 필수 소프트웨어인 ‘오픈캔버스 라이트’ 한글버전 무료 제공.
3. 무선 기능 지원과 경량화로 책상과 소파를 가리지 않는 활용성.
5년 전쯤과 비교했을 때 내 일상의 가장 큰 변화는 아무래도 만화방에 가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었다는
글: 이기원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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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design+] 치정과 불륜의 무대
늦게 퇴근한 모양이다. 4명의 가족이 모인 2층의 거실, 남자는 신문을 읽으며 혼자 저녁 식사를 하는 중이다. 탁자 위에는 탁자보가 씌워져 있고, 그 위에는 음식들이 간단하게 놓여 있다. 의자의 등받이는 서양인 체형에 맞춘 것인지 담벼락처럼 드높다. 여자는 남편과 마주 보지 않고 그의 뒤편 피아노 의자에 어정쩡하게 앉아서 바느질로 수를 놓는 데 열중하고
글: 박해천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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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고아라] 미션: 파서블
스케줄이 꼬였다. 커버스타 인터뷰가 예상보다 늦어졌고, 고아라는 최민식, 하정우 두 선배 배우들과 맞닥뜨리는 상황이 됐다.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고아라를 보면서 이렇게 넘겨짚었다. 선배들과 시선 마주치기조차 어려우니 그냥 분장실로 직행하겠지, 그런데 웬걸. “안녕하세요. 고아랍니다!” 선배들 앞에 가서 또렷한 목소리로 배꼽인사를 한다. 심지어 최
글: 이영진 │
사진: 최성열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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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tracks] 좀더 "다이나믹해듀오"
김학선 / 웹진 ‘보다’ 편집장 ★★★
다이나믹 듀오는 이제 언제나 2할8푼 이상을 쳐줄 수 있는 교타자가 됐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30홈런을 치던 과거 장타자의 모습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물론 이를 ‘안정’이라는 말로 감싸줄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이것이 ‘정체’에 더 가깝게 보인다. 이제 막 예비역이 된 3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벌써 안정을 찾는 건
글: 김도훈 │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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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아트인서울] 놀이터 100배 즐기기
일정: 1~2월
장소: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문의: 02-871-7400, www.seoulartspace.or.kr
신난다, 재미난다, 겨울방학이다. 어린이 대상 예술체험공간인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전시관람과 예술체험놀이가 어우러진 예술체험전시 <나의 특별한 동화이야기>
글: 김현경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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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性담화 아닌 사회 이야기
기간: 1월 29일까지
장소: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문의: 1666-8662
배우가 이 연극을 “보지의 독백”이라고 소개하는 순간, 움찔했다. 배우들의 말마따나 눈은 눈이고 코는 코일 뿐인데, ‘보지’라는 말을 특별히 여길 게 무어란 말인가.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여성 음부에 대한 언급의 조심스러움 또는 터부가 있다. 여성의 성에 대한 억압 이데올
글: 심은하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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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에드거 앨런 포의 사라진 5일 <레이븐>
<레이븐> The Raven
감독 제임스 맥티그 / 출연 존 쿠색, 루크 에반스, 엘리스 이브 / 수입 누리픽처스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예정 3월16일
연쇄살인범의 서재를 들여다본다면, 그 한켠에는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이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의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음울함과 두려움, 괴기와 공포의 이미지가 살인을 계
글: 장영엽 │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