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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로빈슨 부인’ 앤 밴크로프트(73) 사망
<졸업>(1967)의 로빈슨 부인으로 유명한 여배우 앤 밴크로프트가 6월6일 7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인은 자궁암이었다. 앤 밴크로프트는 50년간의 연기경력 동안 헌신적인 선생님(<The Miracle Worker>)부터 젊은 남자를 유혹하는 중년 여성(<졸업>)에 이르기까지 스크린과 TV와 무대에서 폭넓은 연기를 펼쳐보
글: 윤효진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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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日, <전차남>, <교섭인...> 누르고 흥행열차 올라타
4주연속 일본 박스오피스를 주름잡던 <교섭인 마시타 마시요시>가 <전차남(電車男)>에 밀렸다. 일본의 영화전문 사이트 에이가닷컴에 따르면 <전차남>은 주말이틀동안 전국 192개 스크린에서 2억8천만엔 상당의 수익을 올렸는데 이는 일본내 빅 히트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최종수익 48억엔)와 비숫한 출발이다.
글: 고일권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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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이민자들의 영화가 주목받는 이유 (+불어원문)
(삼부작이 매우 유행인데, 자, 서구영화에 관한 내 생각의 마지막 장입니다. 혹 몇년 뒤에 삼부작으로 구성된 글을 연작으로 여러분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것도 배제하진 마세요.)
얼마 전 아시아에서 돌아왔는데 그 효과는 언제나 인상적이다. 내가 사는 거리는 다양한 색깔의 불꽃놀이와 흡사하다. 나는 퉁명스러운 중국 사람, 콧수염을 기른 터키인 요리사, 두
글: 아드리앙공보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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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서퍼 코미디 영화<니스의 브라이스>, 개봉 첫주에만 130만명 동원
프랑스가 얼간이 서퍼(Surfer) 코미디영화에 열광하고 있다. 프랑스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 있는 영화의 제목은 <니스의 브라이스>. 720만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이 작품은 개봉 첫주에만 130만명, 5월24일 현재까지 400만명이 넘는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잔잔한 지중해 인근 국가에서 무슨 서퍼 코미디 열풍인가 싶겠지만, <
글: 김도훈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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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코닥, 코다크롬 슈퍼 8mm 필름 생산 중단계획 발표
8트랙 테이프와 비닐 레코드의 뒤를 이어 가정용 영화와 실험영화에 즐겨 쓰였던 코닥의 코다크롬 슈퍼8mm 필름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필름 생산업체인 이스트만 코닥사는 지난 5월9일 코다크롬 슈퍼8mm 필름의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코닥의 엔터테인먼트 이미징 부문 부회장인 밥 메이슨은 “가정용 영화 시장이 디지털로 전환됐기 때문에 이
글: 문석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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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엑스맨3>새 감독은 <러시 아워>의 브렛 래트너
공석이었던 <엑스맨3>감독직이 3일만에 채워졌다. 이십세기 폭스 스튜디오와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브렛 래트너를 세 번째 감독으로 결정했다고 6월5일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브라이언 싱어와 매튜 본에 이어 <엑스맨3>의 메가폰을 쥐게 된 브렛 래트너는 <러시 아워>1,2편과 <패밀리 맨><레드 드래
글: 윤효진 │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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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러셀 크로, 호텔 종업원에게 전화기 던져 체포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건·사고는 계속된다. 거친 행동으로 유명한 배우 러셀 크로가 6월6일 오전에 머물던 호텔 종업원에게 전화기를 던진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의 증언에 따르면, 새벽 4시20분경 맨해튼의 머서 호텔에서 종업원과 말다툼을 하다가 크로가 종업원 얼굴에 전화기를 던졌다고.
최근 개봉한 영화<신데렐라 맨>에서 권투선수를 연기한 러셀 크
글: 윤효진 │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