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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가인, 강예원, 하지원 外
*가인, 강예원, 하지원(맨 왼쪽부터)이 <조선미녀삼총사>를 결성했다. 조선시대의 여자 현상금 사냥꾼들을 소재로 한 영화다. 하지원은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리더 ‘진옥’을, 강예원은 푼수끼 넘치는 검객 ‘홍단’을, 가인은 시크한 막내 ‘가비’를 맡는다. 고창석과 주상욱도 조연으로 참여한다. 메가폰은 <내 남자의 로맨스>의 박제현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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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판.판]
[충무로 도가니] ‘편리함’ 앞에 장사 없다
6개월 만에 ○○디스크에 접속했다. 1~2년 전만 해도 보고 싶은 영화 제목만 쳐넣으면 수백개의 파일이 주르륵 떴지만, 이젠 검색어 제한에 걸려 평범한 단어조차 검색이 안된다. 어쩌다 걸려 나온 파일은 제휴콘텐츠로 묶여 있어 1500원을 내야 한다. 웹하드를 듬성듬성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돈을 지불하고 만다. 그러나 좀 아는 사람은 바로 ‘패치’를 다운
글: 류형진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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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도둑들>이 전국관객 1천만명을 돌파했다 外
-<도둑들>이 전국관객 1천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한국영화 가운데 6번째 1천만명 영화다. 개봉 21일 만의 기록이다.
-조성희 감독의 <늑대소년>이 제37회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됐다
=초청부문은 컨템퍼러리 월드시네마 섹션이다. 허진호 감독의 <위험한 관계>도 공식 초청작으로 토론토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제8회 제천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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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자유롭고 신선한, 첫 느낌 그대로
제6회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가 자원활동가 발대식을 가졌다. 총 33명이란다. 그들 중 한명이 허소진씨다. 영화제 자원활동가들 중에는 이곳저곳 전문가 수준으로 한해를 누비는 이들도 있다. 허소진씨도 그럴까? “아니(웃음), 지난해 영화제에 처음 와봤다. 그게 CINDI였다. 영화들이 자유롭고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CINDI영화제를 경험한 뒤에 다
글: 정한석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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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이러다가 모두 백지화?
영화계와 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의 협상이 결렬 수순에 접어들었다. 지난 8월1일, 음저협은 공문을 통해 “영화음악감독이 창작하는 스코어 뮤직(Score Music)에 대해서도 대부분 신탁관리하고 있다”며 “첨부한 ‘영화음악감독 계약서’를 통해 향후 계약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이후 영화계와 음저협이 협상에 나서면서 양쪽은 영화음
글: 강병진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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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 10] 두 거장과의 조우
1. 두 거장과의 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스티븐 스필버그(맨 왼쪽부터). 두 이름 앞에서 거추장스러운 설명은 삼가는 게 좋겠다. 결코 미약하지 않았던 그들의 시작을 새삼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8월23일부터 9월6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상영되는 이스트우드의 초기작 9편, 스필버그의 초기작 8편 중 놓쳐도 괜찮은 작품은 단 한편도 없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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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충무로 서부시대의 화양연화
요즘 한국영화의 메카는 상암동인 것 같다. 며칠 전 송해성 감독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상암동 첨단산업센터의 ‘프로덕션 존’은 활기가 넘쳐 보였다. 진행 중인 영화 12편의 사무실이 밀집한 이곳에는 오디션 장소를 알리는 A4 용지가 붙어 있고 스탭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던 것. 올해 상반기의 실적에서 드러나는 한국영화의 생동하는 기운을 맛봤
글: 문석 │
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