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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옥빈] 사람이 그리워요
“동화는 옥빈이다.” <시체가 돌아왔다>의 반항기 가득한 소녀 동화를 두고, 제작사 씨네2000의 이춘연 대표는 곧장 김옥빈을 떠올렸다고 한다. 데뷔작 <여고괴담> 때부터 김옥빈과 작업했던 그의 말을 듣노라면 정말 동화는 옥빈이 되는 공식이 명쾌해진다. 이른바 ‘뼛속까지 다크’하다는 이 소녀는 떼인 아르바이트비 78만7천원을 받아내기
글: 이화정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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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음악과 영화, 그 행복한 만남을 위하여
개인적으로 <건축학개론>은 최근 들어 가장 감성적인 영화였다. 보는 내내 완전몰입 상태였고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기자시사회 때 영화를 보고 나온 남자 기자들이 ‘이 기분 그대로 술 마시고 싶다’라고 했다는데 난 좀 더했다. 극장을 나오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주책맞게 울음을 빵 터뜨릴 뻔했으니까. 남자들이 나
글: 문석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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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이연희 外
*소지섭의 파트너로 이연희가 낙점됐다. 두 배우는 5월에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유령>에서 호흡을 맞춘다. 2008년 OCN 드라마 <유턴> 이후 4년 만의 만남이다. 드라마 <싸인>의 제작진이 뭉쳐 만드는 <유령>에서 소지섭과 이연희는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요원으로 등장한다.
*제이크 질렌홀이 <그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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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영의 보라카이!]
[신두영의 보라카이!] 맞습니다!! 제가 몸통이고 컴‘푸’터입니다 外
기자회견은 이렇게 해야 한다. 모노드라마와 같은 이영호 청와대 전 고용노사비서관의 기자회견은 레전드로 남을 것이다.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다. 갑자기 목소리를 크게하며 내뱉은 “맞습니다!!”와 잠시 숨을 고르는 센스를 발휘한 “제가 바로 몸통입니다. 몸통!” 마이크에 입을 갖다대고 또박또박 “한,명,숙.”이라고 말하는 순간까지. 기자회견 풀영상을 본 사
글: 신두영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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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뇌 없는 몸통의 헌정유린
나 같은 저질체력자에게는 “이제 머리가 아닌 몸을 쓰고 살래요”라는 말처럼 비현실적이고 부러운 게 없다. 머리도 몸에 달렸거든. 몸이 돌아가야 머리도 돌아간다. 결국 몸통이 문제인 거다. 흑.
국무총리실에서 일반인을 불법사찰하고 증거자료를 파기했다. 인터넷에 정권 비판적인 글을 쓴 그 일반인을 ‘공기업 임원’으로 착각해 벌어진 일이란다. 그랬다면 굳
글: 김소희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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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이름만 들어도 보고 싶은
1. 이름만 들어도 보고 싶은
김환기, 김종학, 박수근, 이대원, 이우환, 이중섭, 장욱진, 천경자, 이상범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름하여 <변화의 시대, 불멸의 화가전>. 위작 논란이 있었던 박수근의 <빨래터>도 만날 수 있다. 롯데갤러리 잠실점에서 4월16일까지.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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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서울환경영화제, 관객심사단 모집 外
◆ 영화투자배급사 NEW, 한국영화팀 신입/경력(4년 이하)사원 채용. 3월30일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경력자에 한함)를 newinsa@its-new.co.kr로 제출. 홈페이지(www.its-new.co.kr) 참조.
◆ 천안시, 천안문화재단 출범을 위한 경력직 및 전문직 직원 공개 채용. 채용 분야는 사무국장, 경영지원팀,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