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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view]
[Cineview] 어둠 속의 사람
고시원이 있는 어느 허름한 건물,
좁은 계단을 가득 메운 한 무리의 사람들,
식어가는 커피를 홀짝이며 움직이는 분주함.
그들이 피워내는 자욱한 담배 연기,
조명을 움직이던 손이 멈추자 이어지는 촬영,
어둠 속에 자리한 그에게서 겹쳐지는 로댕의 사람.
환한 조명이 있는 곳은 물론 어둠 속까지도 있는,
그러한 이야기를 만드는,
그곳에서 그들은 오늘도
글·사진: 손홍주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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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뉴스]
[트위터 뉴스] “가만있어봐. 내가 내 영화감독을 하고, 음악감독도 겸하면…" 外
올해 아시아필름마켓은 부산영상위원회와 함께 피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부산 필름마켓 남동철 실장은 “영상위원회 제작지원금 선정작 중 6편이 피칭 행사에 참가할 수 있고, 이중 2편에 각각 1천만원씩 추가 상금이 주어진다. 최대 1편은 4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청 및 접수마감은 4월11일까지로 자세한 모집요강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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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Poster it] <트리쉬나> Trishna
<트리쉬나> Trishna
감독 마이클 윈터보텀 / 출연 프리다 핀토, 리즈 아메드, 로산 세스 / 개봉 7월13일
<인 디스 월드> <관타나모로 가는 길>을 연출한 마이클 윈터보텀 감독이 토머스 하디의 소설 <테스>를 인도에 옮겨놓았다. 부유한 집안의 아들 제이(리즈 아메드)와 가난한 택시 기사의 딸 트리쉬나
글: 남민영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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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조지 클루니, 수단 민간인 학살 반대 시위에 참석해 긴급 체포당하다 外
-조지 클루니, 수단 민간인 학살 반대 시위에 참석해 긴급 체포당하다
=수단 민간인 학살 반대 시위에 나선 조지 클루니가 수단 대사관 앞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잘생겼는데 개념까지 있는 조지 클루니. 은팔찌를 찬 모습도 화보를 연상시킨다.
-로버트 드 니로, 인종차별 발언 도마 위에 올라
=로버트 드 니로가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3명의 부인 이름을 들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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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진짜 가능할지도 몰라 대박
곤궁에 빠진 일본 엔터테인먼트계에 해외 진출이 답이 될 수 있을까. 정부의 주도하에 최근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해외 진출 활로를 적극적으로 모색 중이다. 내수시장이 되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인구 감소에 있다. 최근 전문가들이 내놓은 예측에 따르면 이주 인구와 출산율 저하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일본의 총인구는
글: 이후경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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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헌즈 다이어리] <건축학개론> 추억에 보내는 위로
일러스트레이션: 헌즈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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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사랑스런, 이 빠진 할머니 배우
여기 30년 넘게 배우로 영화계에 몸담아왔지만 단역이나 엑스트라를 벗어나지 못한 할머니 배우가 있다. 바로 필리핀의 릴리아 쿤타파이다. 주로 저예산 공포영화에 귀신이나 마녀 역으로 출연하였고, 당연히 대중적 인지도는 낮다. 필리핀 대중은 그녀의 이름을 거의 모르며, 공포영화에서 흰머리를 풀어헤친 그녀의 스틸 사진을 보여주면 그제야 겨우 알아보는 정도이다.
글: 김지석 │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