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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슈퍼히어로를 위한 디스토피아가 여기에
가능하다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보기 전에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 전작(<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을 복습하시길.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봤다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각본가 조너선 놀란, 데이비드 S. 고이어가 여러 매체에서 밝힌 <배트맨> 시리즈에 영향을 끼친 작품 10편도
글: 김성훈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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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것
“이 평화가 영원할 것 같아요? 곧, 폭풍이 몰려올 거예요. 미스터 웨인.” 고담시의 화려한 자선파티장에서 ‘캣우먼’ 셀리나 카일(앤 해서웨이)은 브루스 웨인(크리스천 베일)의 귀에 나지막이 속삭인다. 곧, 걷잡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거라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한국 관객에게 캣우먼의 이 대사는 다른 의미로 다가
글: 장영엽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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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굿바이 배트맨
전세계 극장가가 어둠에 잠겼다. 7월19일 개봉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대한 열광이 심상치 않다. 언론시사회 직후 북미 평단이 찬사를 쏟아내고 개봉 전부터 일찌감치 <다크 나이트>를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 이 작품은 과연 어떤 영화로 블록버스터 역사에 남을 것인가. 배트맨 프랜차이즈를 진두지휘하며 한편의 낭만적인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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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드라마, 가요계… 동국대 동문 전성시대
한국 최초의 연극영화과 창설 이후 탄탄한 이론, 실기 전통 이어와
스크린과 드라마, 가요계 등 동국대 동문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영화과를 대학에 설치해 한국 대중예술계를 이끌어온 동국대학교 출신 연예인들이 곳곳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는 것이다.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곳은 TV 드라마 분야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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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남은 시간에 대해 생각하다
우리집에 있는 고양이 이름은 ‘봉수’다. 덩치는 크지만 겁이 많아 손님이 오면 몇 시간이고 숨어 있다. 그래서 남들은 우리가 잘 지내는지 궁금해한다. 당연하지. 이 큰 고양이는 둘만 있으면 내 연약한 무릎에 올라와 덩치를 비비적댄다. 물론 <미래는 고양이처럼>은 정작 고양이와 큰 관계가 없지만(한국어 제목만큼은 참신하다)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관
글: 차우진 │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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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아하, 그 광고는 그래서…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분에게 재미난 비화를 들은 적이 있다. 예전 모 음료CF는 소리가 유독 컸는데, 회장님이 고령이시니 볼륨을 좀더 키우라는 요청 때문이었다나. 시장조사, 영상기술과 음향기술, CD(creative director), CW(copy writer), AE(account executive) 기타 등등. 전문화와 분업화를 거친 광고제작의 프로세스
글: 유선주 │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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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클래식]
[이용철의 아주 사적인 클래식]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감독의 다른 영화
케이블TV에 나온 한 문학평론가가 “요즘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고통에 대해 과민반응한다”고 말했다. 앞에 앉아 있던 의사가 빤한 말로 맞받아쳤다. 그는 어린 시절에 겪은 상처들이 정상적인 인격 형성과 발달에 막대한 지장을 준다고 답했다. 객석에 앉은 도시 샌님들은 물론 의사의 손을 들어줬고, 평론가는 변론의 기회를 상실한 채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성인으로 몰
글: 이용철 │
20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