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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톱모델의 체중증량 프로젝트 <통통한 혁명>
도아라(이소정)는 177cm, 48kg의 비현실적인 몸매를 가진 톱모델이다. 매사에 신경질적인 안하무인의 그녀 앞에 어느 날 직언을 서슴지 않는 사진작가 강도경(이현진)이 나타나고, 아라는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정체불명의 점쟁이(이재용)는 도경이 통통한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일러주고, 오버사이즈의 비만인들을 혐오하던 아라는 마침내 체중 증량을 결심한다
글: 김효선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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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80년대를 재현하다 <락 오브 에이지>
록이 세상을 뒤흔들던 80년대, 쉐리(줄리언 허프)는 가수의 꿈을 안고 무작정 할리우드로 상경한다. 올라오자마자 가방을 도둑맞은 쉐리에게 또 다른 가수지망생 드류(디에고 보네타)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당대 최고의 록클럽이자 자신이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버번 룸’에서 일할 수 있도록 소개해준 것. 첫눈에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
글: 송경원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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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무대에서 남자가 되는 법’ <매직 마이크>
“룰부터 짚고 넘어가죠. 만지기 있기, 없기?” 여기, 한 근육질의 미남자가 여성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자신의 몸을 어루만지던 그의 손이 마침내 ‘그곳’을 향할 때, 객석 곳곳에서 소프라노 비명이 터져나온다. 하지만 입이 바싹바싹 마르는 건 영화 속 여성뿐만이 아닐 것이다. 매끈하게 재단된 남성의 육신을 감칠맛나게 훑는 카메라는, 사실 영화를 보는 관
글: 장영엽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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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창조와 계승의 사이 <본 레거시> The Bourne Legacy
<본 레거시> The Bourne Legacy
감독 토니 길로이 / 출연 제레미 레너, 레이첼 와이즈, 에드워드 노튼 / 수입·배급 UPI코리아 / 개봉 9월6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라는 속담은 <본 레거시>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네 번째 ‘본 시리즈’는 감독이 폴 그린그래스에서 시리즈의 각본가 토니 길로이로 교체되고
글: 장영엽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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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서울살이
내가 대학에서 공부했던 언어는 한때 전세계에 수많은 식민지를 갖고 있었던 나라의 것이었다. 식민지 대부분은 아프리카에 있어서, 외무고시에 붙어도, 대기업에 들어가도, 중소기업에 들어가도 그 언어로 뭔가 해보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곧잘 아프리카로 가곤 했다. 제대로 졸업을 하지도 않았거니와 대학 시절에 대한 기억이라고는 좋은 게 얼마 없었던 나는 그때 선후배
글: 이다혜 │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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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당신도 봤어?
게시판 이름은 ‘백일몽-아마추어 야외노출 게시판’, 게시물 제목은 ‘여교사의 숨겨진 얼굴 Part13’. 페이지를 열면 피사체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나체가. 그녀는 정말 여교사였다. 그녀는 행위를 강요당하지 않았으며 촬영 여부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바로 얼굴 없는 나체의 주인공임을 알리고 싶었다는 뜻은 아니다.
히라노 게이치로의
글: 이다혜 │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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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 너의 댄스는 역시…
이민희/ 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사실 빌보드 상위권 유형의 댄스곡, 가창력 위주의 잔잔한 노래가 그럭저럭 잘 배합된 아이돌 음반의 전형이다. 하지만 크게 가치를 부여하고 싶은 대목은 대표곡 <Only One>. 꽤 완만한 비트를 타고도 엄청 역동적인 안무를 곁들이는 남다른 발상, 느리고 서정적인 노래이지만 구석구석 긴장감이 살아 있는
글: 이민희 │
글: 김학선 │
글: 최민우 │
글: 김도훈 │
20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