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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마이클 폭스, 美정부에 줄기세포 연구지원 촉구
<백 투 더 퓨쳐>의 배우 마이클 J. 폭스(44)가 7월13일 부시 정부의 줄기세포 연구 규제를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폭스는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배아 줄기세포 연구가 엄청난 장래성을 갖고 있다“면서 ”더 많은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줄기세포 연구로 인간의 장기 복제에 성공하게 되면 심장 질
글: 윤효진 │
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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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피아노 연주 장면, 진짜 배우가 쳤을까?
영화 속에 등장하는 피아노 연주 장면을 보다보면 진짜 배우가 연주했을까? 아니면 대역일까? 문득 궁금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연주 장면이 인상 깊었던 영화라면 거의 대부분 진짜 배우의 실력이라고 보면 맞다. <뉴욕타임스>는 7월10일자 기사에서 ‘60일 만에 완벽하게(보이지만 가짜로) 피아노를 연주하게 되는 속성 코스’를 소개했다. &
글: 윤효진 │
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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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타워즈3> 일본 박스오피스 정상
드디어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이하 <스타워즈3>)가 강력한 경쟁상대 <우주전쟁>을 물리치고 일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주말 이틀 동원관객은 135만8천여명, 매표수입은 18억8천만엔 정도를 거둬 명성에 걸맞는 상쾌한 출발이다. 이는 2003년 <매트릭스2>의 첫주말 이틀 기록(22억
글: 고일권 │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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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러셀 크로가 빠진 <글래디에이터> 속편 제작될 듯
<글래디에이터>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탔던 러셀 크로는 속편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고 <글래디에이터>에 함께 출연한 지몬 한수가 7월11일 밝혔다. 러셀 크로는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장렬한 죽음을 맞는 로마 장군 막시무스를 연기했다. 지몬 한수는 콜로세움에서 막시무스와 함께 싸우는 아프리카 노예로 출연했던 배우다. 그는 신작 &l
글: 윤효진 │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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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시적인 공포영화 (+영어원문)
진짜 여름인가보다. 더위, 비, 여름휴가, 수박, 공포영화…. 올해 여름의 공포영화는 지난해의 것보다 상당히 흥미로워 보인다. 이것은 한국이 이제는 공포 장르에 있어 자기만의 특별한 관점을 개발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로 볼 수 있다. 아이로니컬하게도 한국 공포영화를 일본, 타이, 할리우드의 것과는 확실히 구별할 수 있게 해준 다수의 감독들은 원래 다
글: 달시파켓 │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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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다운로드 시장 본격 진출
마침내 할리우드 거대 제작사들이 인터넷 다운로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 7월4일자 <뉴욕타임스>는 할리우드의 주요 제작사들이 합법적인 영화 다운로드 시장의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6월27일 미국 대법원이 P2P 프로그램을 통한 저작권 침해가 이뤄질 때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린 뒤,
글: 김도훈 │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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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런던올림픽 유치의 공로자는 한 무명감독
지난 7월6일 런던이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자 영국 언론들이 한 무명감독의 공로를 치하해 눈길을 끌었다. <가디언>은 “스필버그와 베송을 이긴 굿리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IOC총회 막판까지 뉴욕과 파리가 강력한 개최지 후보로 런던과 경합을 벌였는데 바로 뉴욕의 프리젠테이션 영상물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글: 윤효진 │
200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