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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이것이야말로 자가당착
<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이하 <자가당착>)에 대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9월22일 제한상영가 판정을 내렸다. 영화의 풍자 대상인 박근혜와 허경영의 목에서 피가 나오는 장면이 ‘지나친 폭력성’을 띤다는 게 이유. 김선 감독은 “정치적 아이콘을 자유롭게 풍자, 비판했다. 문제가 되는 장면 역시 조악하게 특수효과로 표현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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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부탁해, 다양한 이야기를
서울시에 시나리오작가를 위한 창작 공간이 생겼다. 서울영상위원회가 디렉터스 존, 프로듀서 존, 프로덕션 오피스에 이어 작가 존을 마련했다. 상암동 첨단산업센터에 위치한 작가 존은 실평수 200여평 규모의 크기로, 개인 집필실과 그룹 집필실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영상위원회 영화창작공간 이태관 팀장은 “그간 시나리오작가들이 주로 집이나 커피숍에서
글: 김성훈 │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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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 10] 제9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1. 제9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가을이다. 재즈를 들을 시간. 매년 10월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준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아시아 최고의 재즈 축제답게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 존 스코필드 트리오, 토마쉬 스탄코 퀼텟, 압둘라 이브라힘, 제프 로버 퓨전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얼른 짐부터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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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부산, 영화가 익어간다
여기는 부산이다. 10월4일 개막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이다. 올해도 <씨네21>은 부산영화제 현장에서 데일리를 내고 있다. 이번 사무실은 영화의 전당 바로 옆에 있어서 개막식장에서 쏘아올린 화려한 불꽃을 코앞에서 볼 수 있었다. 나란히 앉은 문재인, 박근혜 후보는 그 불꽃을 보며 대망을 되새겼겠지만, 나는 ‘오늘도 무사히’를 되뇌었다.
글: 문석 │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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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틀에 얽매이면 세상은 좁아요”
배우 겸 제작자로 한국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스기노 키키가 감독에 도전한다. 그녀를 만나는 건 놀라움의 연속이다. 빼어난 미모에 놀라고 수많은 국제영화제의 초대를 받으며 아시아를 넘나드는 제작자가 1984년생이라는 사실에 다시 놀란다. 기억과 언어를 잃은 여자에 관한 비극적인 이야기 <망각>은 그간 모든 경계를 뛰어넘는 영화 제작자를 목표로 해온
글: 송경원 │
사진: 손홍주 │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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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생명의 기적을 노래하라
<행복한 숲>은 작은 화분 하나가 이룬 기적에 관한 이야기다. 아들과 며느리, 손녀와 근근이 살아가던 노인은 어느 날, 혼자가 된다. 빚더미에 눌린 아들이 가족과 음독자살을 한 것이다. 노인에게 가족을 기억할 수 있는 매개체는 손녀가 남긴 화분 하나뿐이다. 노인은 이 화분으로 숲을 만들어 간다. 전작 <노인의 바다>로 쓰나미 이후의 치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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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market] 판권 사세요! 판권 삽니다!
올해 아시아필름마켓은 ‘북 투 필름’(Books to Film) 행사를 신설했다. 영화산업과 출판산업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영화화를 원하는 출판사가 원작 판권을 찾는 감독, 프로듀서가 모인 자리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판권 관련 미팅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27개 출판사, 49편이 출품 신청을 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10편이 선정됐다.
글: 이주현 │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