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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리뷰]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쿠팡플레이 | 8부작 | 연출 이창희 | 출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도영서 | 공개 7월31일
별점 ★★★★ | 20자평 - 잘살자던 다짐, 시체 앞에서 무너진다
빗물 새는 옥탑방에서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 박경희(김혜수)는 다짐하듯 내뱉는다. “우리 졸라 잘살자!” 이 한마디가 시리즈 전체의 엔진이다.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변신
글: 박윤희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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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6번째 영화다. 죽은 자의 영역이라 불리는 ‘더 먼 곳’과 현실 세계를 잇는 통로를 사악한 존재들이 발견한다. 주인공 젬마(어밀리아 이브)가 가진 영적 능력으로 인해 악령들이 인간 세상으로 넘어오는 매개체가 되어버리고 만다. 젬마와 그녀의 딸 마야(아일랜드 오스틴)가 영매 앨리스(란 셰이)와 힘을 합쳐 대적한다는 내용이
글: 조현나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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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정체성은 잇되 새 흐름을 소개한다”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 열려…다양한 프로그램 쇄신 맞아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제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8월6일 서울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엔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이장호 공동조직위원장, 조명진 프로그래머와 김기용 공연실장, 공식 트레일러를 연출한 김초희 감독과 올해의 ‘짐페이스’(홍보대사) 배우 안재홍이 참석했다. 올해 제천영화제는 개막 이래 역대 최다 규모로 열린다. 45개국
글: 정재현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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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오디세이> 박스오피스 1위 흥행&배우 양자경, 부산국제영화제 찾는다&‘슬로우시네마 데이 인 서울’ 개최&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 박스오피스 1위 흥행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8월5일(수) 하루 동안 관객 29만1008명을 동원하며 경쟁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글: 김태연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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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여전히, 명백한 마법의 시대
고백하자면 나는 신도, 외계인도, 귀신도, 사후 세계도 믿는다. 무슨 영험하고 특별한 체험이 있었던 건 아니다. 실은 내가 믿는 건 딱 하나다. 아직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세상에 무수히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러니 모르는 것을 서둘러 ‘없음’의 서랍에 넣어버리는 대신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두고 싶다. 믿음이란 증명이 아니라 결심이고, 지식이 아니라 태
글: 송경원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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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비평] 조금만 더 기다려줘, 김예솔비 평론가의 <그림자 아이>
<그림자 아이>에서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수안(박소이)은 3년 만에 눈을 뜬다. 3년 전, 수안은 언니인 수련(유나)과 함께 지붕 위에서 나란히 추락했다. 두 사람의 엄마인 금옥(임수정)에게는 3년 전 일이지만, 수안에게는 바로 어제의 일이다. 그런데 왜 하필 3년일까. 그런 사소한 점이 영화를 보는 내내 걸렸다. 이를테면 <너의 이름은
글: 김예솔비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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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비평] 체념으로 봉인된 비극, 최재혁 평론가의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도모아키의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조현병을 앓는 감독의 누나와 그 부모의 모습을 2001년부터 20년간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2000년대 초 일본의 열악한 정신의학 체계와 질병을 수치로 여기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한 가족이 외부와 담을 쌓은 채 삼켜야 했던 오랜 마모의 시간을 담아낸다.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GV에서
글: 최재혁 │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