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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결코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 <내가 고백을 하면…>
조성규 감독이 데뷔작 <맛있는 인생>의 무대인 강릉을 배경으로 만든, 또 한편의 멜로영화다. 전작들을 관통하던 자기 반영적 성격이 이번 영화에서도 두드러지며, 불발되지도 쉽게 이어지지도 않는 관계에 대한 특유의 낭만도 여전히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 인성(김태우)은 주말마다 강릉을 찾는 영화제작자이자 감독이다. 잠잘 곳이 마땅치 않아 걱정하던 인
글: 김효선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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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경계(境界)에 대한 경계(警戒) <지난여름, 갑자기> <백야> <남쪽으로 간다>
이송희일은 길과 밤의 감독이다. 그의 영화에서 등장인물들은 밤의 어둠처럼 깊고 혼탁한 마음의 그늘을 안고 있다. 사회와 세상이 선사한 이 어둠을 떨쳐내기 위해 그들은 어딘가로 뻗은 길을 정처없이 걷는다. 교차로에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갈등을 겪고, 우정을 나누는 과정에서 그들 마음의 빗장도 어느새 서서히 풀린다. 이송희일 감독이 <후회하지 않아&
글: 장영엽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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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악당과 영웅의 세계 <주먹왕 랄프> Wreck-It Ralph
<주먹왕 랄프> Wreck-It Ralph
제작 클라크 스펜서 / 감독 리치 무어 / 목소리 출연 존 C. 레일리, 잭 맥브레이어, 제인 린치, 사라 실버먼 / 수입•배급 한국소니픽쳐스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 개봉 12월19일 예정
오락실의 문이 닫히면, 게임기 속 캐릭터들도 퇴근을 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는
글: 이주현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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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영화 <007 스카이폴>을 보면 제임스 본드가 오래된 엽총의 총열을 잘라서 개조하는데, 총열을 잘라도 총알이 똑바로 발사되나요?
Q. 영화 <007 스카이폴>을 보면 제임스 본드가 오래된 엽총의 총열을 잘라서 개조하는데, 총열을 잘라도 총알이 똑바로 발사되나요?
A. 엽총의 총열을 짧게 자른다고 해서 바로 권총처럼 사용할 수 있지 않을 거라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007 스카이폴>을 보면 총열을 잘라도 무리없이 총을 사용할 수 있더군요. 직접 실험해볼 수 있
글: 남민영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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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수염 기르고 감독 하니 침도 마르고
-안녕하세요. 수염이 참 잘 어울리십니다.
=이러고 나오면 아무도 내가 출연한 줄 모를 줄 알았는데 이것 참. 얼굴형을 보아하니 당신도 수염 좀 기르고.
-<타운> 이후 어떻게 지내셨나요? 이제는 뭐 새삼스럽지도 않게 벤 애플렉 감독이라는 호칭이 더 익숙하실텐데.
=다들 이제 제가 감독만 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전혀 아니고요, 최근에 &
글: 주성철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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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오스카 외국어영화상 후보 오를까
11월의 할리우드는 미국영화협회(American Film Institue, AFI) 필름페스티벌이 한창이다. AFI필름페스티벌은 세계 각국 영화들과 미국 인디영화 신작들의 프리미어가 매일 열리는 영화계의 큰 행사로, 연말 시상식들을 겨냥한 영화들이 쏟아져나오는 일명 ‘시상식 시즌’을 앞두고 출품된 영화들이 시상식의 투표권을 가진 각종 영화협회의 회원들에게
글: 안현진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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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아르고>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정훈이 │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