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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생의 바닥에 내려갔다고 느낄 때 <프레셔스>
영화는 “모든 것은 우주로부터의 선물이다”라는 말로 시작되지만, 우주로부터 버림받은 것처럼 보이는 소녀가 등장한다. 1987년, 할렘에 사는 16살 소녀 프레셔스는 스스로 소중한 존재라고 여기지 않는다. 여느 아이들처럼 스타가 되어 멋진 모습으로 잡지에 나오는 상상을 하고 밝은 피부색을 가진 남자친구를 원하지만 현실의 그녀는 교실 맨 뒷자리에 앉아 있는 뚱
글: 이현경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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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서로를 뒤쫓는 4인의 비밀요원 <베를린>
<베를린>
감독 류승완 / 출연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 개봉 1월31일
<베를린>은 베를린을 배경으로 예상치 못한 음모에 휘말린 채 서로를 쫓게 된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첩보액션 드라마다. 캐스팅부터 압도적이다. 북한의 불법 무기 거래 현장을 감시하던 남한 국정원 요원 정진수(한석규)는, 신분이 노출되지 않은 일명 ‘고
글: 주성철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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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영상인터뷰] ‘박찬욱, 김지운, 봉준호’
[박찬욱, 김지운, 봉준호] 영상인터뷰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사랑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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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강남에 가면 예술영화가 있다
소수의 멀티플렉스 체인이 한 영화의 운명을 쉽게 좌지우지하는 세상이다. 그들이 운영하는 예술영화 혹은 독립영화 전용관도 자본의 논리에 구속돼 있다. 그 거인들을 상대로 작은 영화들의 권리를 보호해줄 곳이 절실한 이유다. 반갑게도 1월9일, 예술영화관이 드문 강남에 ‘미니 씨어터 아트나인’이 문을 연다. 개관을 기념해 1월9일부터 16일까지 ‘엣나인 필름 페
글: 이후경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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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보면 주인공 영광이가 일주일 만에 발레의 턴 동작을 할 수 있게 되는데, 실제로는 미친 듯이 연습한다고 해도 일주일 만에 턴 동작을 해낸다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Q.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보면 주인공 영광이가 일주일 만에 발레의 턴 동작을 할 수 있게 되는데, 실제로는 미친 듯이 연습한다고 해도 일주일 만에 턴 동작을 해낸다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A. 어른도 견디기 힘들다는 와이어에 5시간이나 매달려 있어서 엉덩이가 짓물러도 또래의 아이들처럼 칭얼대기보다 그저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사실
글: 남민영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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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누가 내 목소리 트집잡았어?
-안녕하세요. 지금도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그렇게 노래를 잘하시는지 몰랐습니다. ‘김연아 짱!’ 발음만 듣고는 큰 기대를 안 했었거든요.
=아닙니다. 무슨 그런 말씀을. 뭐 제 자랑 같지만 저는 뮤지컬 <오즈에서 온 소년>으로 토니상도 받은 적 있습니다. 날카로운 손톱, 아니 손등에서 나오는데 손톱 맞나? 늘 궁금했죠, 하하. 아무튼 너무 저를
글: 주성철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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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오사카] <에반게리온: 큐> 앗 뜨거
지난해 11월17일, 가을이 끝나갈 무렵 시작된 <에반게리온: 큐>(이하 <큐>)의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큐>는 1995년 <TV도쿄>에서 방송되면서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재구축한 ‘신극장판’의 최신작이다. 전작 <에반게리온: 파>(이하
글: 고정수 │
201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