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전시] 관상, 믿습니까
기간: 11월23일까지
장소: 갤러리 스케이프
문의: www.skape.co.kr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서 개인전을 가졌던 작가 이형구가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작 전시회가 한남동에 위치한 갤러리 스케이프에서 열린다. 기존 작업에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토끼 캐릭터 벅스 바니의 해부학적 뼈와 골격을 만들어 <아니마투스>(anima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0-25
-
[전시]
[전시] 40대 작가들의 시대의식을 발견하라
기간: 11월11일까지
장소: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moca.go.kr
오늘 아침 신문에서 피카소, 마티스, 모네, 고갱 등의 미술 작품 7점이 도난당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워털루 다리, 런던>(모네), <백황색 실내복 여인>(마티스), <광대의 머리>(피카소), <눈을 감은 여인>(루치안 프로이트) 등
글: 현시원 │
2012-10-25
-
[음악]
[MUSIC] 응답했다, 13년 만에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일단, 벤 폴즈 파이브가 돌아온 것에 감동하자. 추억은 미화되곤 하지만, 벤 폴즈 파이브는 그때도 분명 특별했다. 구성보다 음악이 그랬다. 13년 만의 새 앨범은 그때만큼의 특별함이나 신선함을 주진 않지만 벤 폴즈 파이브에게 기대하는 것들을 여유롭게 풀어놓는다.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멜로디, 피아노를 받쳐주는 탄탄한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글: 이다혜 │
2012-10-25
-
[액터/액트리스]
[김새론] 천천히, 그렇게 천천히
아역배우 전성시대다. 얼마 전까지 아역이라 하면 어리지만 ‘연기도 곧잘 하는 영특한 아이들’이라는 인식이 대부분이었지만 재능있는 아역들이 우후죽순 등장한 최근에는 한 사람 몫의 연기자로 대우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의 초반 성패를 좌우하는 건 대부분 아역의 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하지만 그런 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고만고만한 아역 연기자들 중에서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2-10-25
-
[씨네21 리뷰]
사회 밑바닥의 그물망 <비정한 도시>
물론이다. 이 도시에는 수많은 사연들이 웅크리고 있다. 그리고 그 사연을 지닌 사람들은 서로를 모른다 해도 이미 얽혀 있다. 그것이 이 도시의 비정함을 낳는다. 가령 이런 식이다. 췌장암 말기에 놓인 아내(서영희)의 병원비를 위해 사채업자에게 5천만원을 빌린 남자(김석훈)는 돈을 갚지 못할 처지가 되자 사채업자에게 신장과 간 중 하나를 떼어주어야 할 판이다
글: 정한석 │
2012-10-24
-
[씨네21 리뷰]
예술가들의 연쇄죽음 <부귀영화>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에 위치한 ‘오픈 스페이스 배’에 모인 국내외 시각예술가들. 그들은 배밭에 위치한 숙소에서 합숙을 시작하며 작품활동에 매진한다. 이들을 찍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온 다큐멘터리팀도 분주히 움직인다. 어느덧 전시회 오픈 일정이 다가오고 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파티에 묘령의 여인이 찾아온다. 묘령의 여인은 파티가 끝나도
글: 남민영 │
2012-10-24
-
[씨네21 리뷰]
일곱 남자의 무용담 <와일드 세븐>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는 미명 아래 ‘와일드 세븐’이라는 초법률적 경찰조직이 결성된다. 히바(에이타)를 비롯해 7명의 전과자들로 구성된 와일드 세븐은 악질 범죄자들을 “퇴치”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들의 존재는 은폐되어 있으며, 일본 경시청 간부 쿠사나미(나카이 기이치)가 와일드 세븐을 지휘한다. 어느 날 범죄조직이 도쿄 상공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살포
글: 이주현 │
20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