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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최지은의 TVIEW] 거침없어 좋구나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봤는데 어쩌다 보니 연예매체 기자가 되어 있었다. 우연을 직업으로 만든 가장 큰 동력은 아마도 보이는 것 너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었던 것 같다. 저 화려하고 아름답고 모범적으로 보이는 스타들은 과연 카메라가 꺼지면 어떤 인간이 될까. 누구는 바람둥이라던데, 알고 보면 그렇게 거만하다던데, A랑
글: 최지은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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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피카추]
[김정원의 피카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지인이 자기 후배를 소개하며 말했다. “얘 남자친구가 진짜 좋은 회사 다녀요.” “어딘데요?” “아빠 회사.” 세상에서 제일 좋은 회사, 아빠 회사. 나는 슈퍼히어로가 엄청 비싼 슈트들을 때려부수며 돈지랄하는 영화 <아이언맨3>를 보면서 생각했다. 아이언맨은 좋겠구나, 아빠 회사가 있어서. 시골 구석에서 농사 짓다 상경한 슈퍼맨은 투잡을 뛰느라
글: 김정원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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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파리에선 늘 있는 일
* 첫날 일기에 <테이크 쉘터>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4월22일 아동문학작가 E. L. 코닉스버그가 83살로 타계했다. 뉴베리상 수상작인 그녀의 1968년작 <클로디아의 비밀>은, 집을 나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멀쩡히 숙식한 남매의 모험담으로, 나를 포함한 많은 어린이들에게 가출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로얄 테
글: 김혜리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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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언니, 발끈해만 하지 마
특사 태운 비행기를 띄워도 모자랄 판에 웬 미사일인가. 미국이 4월에 연기했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을 이달 중 실시할 계획이라는 얘기가 들린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성능 확인 실험이니 북한이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고 일본 <교도통신>에 말했다는데, 어우어, 부디 오보였으면 좋겠다. 핵잠수함, 전폭기 훈련에 이어 미사일까지 가세하면 북
글: 김소희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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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영객잔]
[신 전영객잔] “현실을 모방하는 건 아주 나쁜 버릇이지요”
요즘도 가끔 질문을 받곤 합니다. 당신의 글은 누구를 향한 것입니까. 누군가는 단 한명의 감독을 대상으로 글을 쓴다고 하고, 누군가는 독자들을 위해 글을 쓴다고 대답합니다. 언제나 그 질문 앞에서 망설이는 저는 늘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나는 나를 들여다보기 위해, 그러니까 영화라는 세상을 경유해서 결국은 그 세상을 살고 있는 나의 변화를 보기 위
글: 남다은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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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크루즈 패밀리] 인류 최초의 모험이라는 경이를 나누고 싶었다
-<크루즈 패밀리>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커크 드 미코(오른쪽)_2004년 발표한 아이디어 중 테크놀로지가 발달한 원시인과 동굴에서만 사는 미개한 원시인의 이야기가 있었다. 스톱모션으로 작업할 계획이었는데, 관계자들이 프로젝트에서 떠나면서 더이상 진도가 나가지 못했다.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모티브는 계속 가지고 있었고 크리스가
글: 양지현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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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크루즈 패밀리] 빰빰~빰~! 크루즈 가족을 소개합니다
1. 그루그(크루즈 가족의 가장)
좋아하는 것 가족의 안전 싫어하는 것 모험, 호기심 등 예측 불가능한 것들 질색하는 것 죽여도 죽지 않을 것 같은 장모 글랜 최근 고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큰딸의 호기심.
목소리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니콜라스 케이지 인터뷰
-극중 캐릭터 그루그는 지나칠 정도로 가족을 보호하는 엄격한 아버지로 나온다. 실제로는 어떤가
글: 양지현 │
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