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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영객잔]
[신 전영객잔] 이건 영화인가? 아니 이건 영화라네
폴 토머스 앤더슨의 <데어 윌 비 블러드>에서 석유 시추업자 대니얼 플레인뷰(대니얼 데이 루이스)의 인생 노년은 아수라장이다. 그는 대저택을 지녔지만 그 안에서 외롭고 포악한 늙은이로 살고 있으며 오랫동안 키워온 양아들과도 방금 악담을 퍼부으며 서로 돌아섰다. 때마침 영화 내내 경쟁자였고 눈엣가시였던 젊은 사이비 기독교 교주 일라이(폴 다노)가
글: 정한석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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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굿 다운로더] 한번 굿 다운로더는 영원한 굿 다운로더
이날 CF 촬영 시간표에는 안성기, 박중훈(왼쪽부터) 굿 다운로더 캠페인 공동위원장의 도착시간이 오전 10시30분으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예정 도착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 안성기 위원장이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곧이어 박중훈 위원장도 도착했다. “아침 일찍부터 촬영 시작하는 후배 배우들에게 미안해서” 조금 서둘러 집을 나섰다는데, 두 위원장이 지난 5년간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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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굿 다운로더] Thank you!
사람 반, 풍선 반. 2013년 굿 다운로더 캠페인 CF 촬영이 이루어진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가 온통 하얀색 풍선으로 뒤덮였다. 이번 굿 다운로더 캠페인 CF의 컨셉을 한 단어로 정리하면 ‘Thank you’다. 2009년부터 시작된 굿 다운로더 캠페인이 올해로 마무리된다. 그동안 ‘굿 다운로더’가 되어 한국영화를 사랑해준 이들에게 안성기, 박중훈,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사진: 최성열 │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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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임창재] “독립영화인들의 문제는 결국 사회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창재 형이 작업할 때 우리한테 왜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후배 독립영화인들에게 한국독립영화협회(이하 한독협) 임창재(50) 이사장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공통적인 반응이다. 제작비와 일손이 부족한 까닭에 서로 도우면서 만드는 게 독립영화인데, 임창재 이사장은 후배들에게 손을 잘 내밀지 않아 다소 섭섭하다는 얘기다. 이 말을 들은 그
진행: 김성훈 │
정리: 정예찬 │
사진: 손홍주 │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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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cable VOD] 어떤 왕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광해, 왕이 된 남자> 감독 추창민 / 출연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나는 왕이로소이다> 감독 장규성 / 출연 주지훈, 백윤식, 변희봉
왕을 대신한 하선. <광해, 왕이 된 남자>는 1인2역의 캐릭터 구조로 극적 재미를 이끌어낸 작품이다. 독살 위험에 빠진 광해를 대신해 궁에 불려간 하선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글: 이화정 │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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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시네마톡]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지난 7월12일 저녁. 계속되는 장마에도 불구하고 CGV대학로의 무비꼴라쥬관은 <명왕성>의 시네마톡을 찾은 관객으로 가득 찼다.
비록 영화는 우중충한 바깥 날씨만큼 먹먹한 분위기로 막을 내렸지만 관객의 듣고자 하는 열정 덕분에 현장은 이내 활기를 되찾았다. 수줍어하며 “김권을 보기 위해 시네마톡을 찾았다”고 말하던 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글: 정예찬 │
사진: 손홍주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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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당신의 꿈을 코디네이팅한다
개천에서 용 난다? 다 옛말이다. 개천조차 사라진 시대에 용이 나올 리 없다. “그래? 그럼 개천을 만들면 되지!” 고민정 이사장은 오래전부터 “글로벌 용이 나올 수 있는 21세기형 개천”, ‘재미있는 재단’을 구상해왔다. 재미있는 재단은 이를테면, ‘할 것’과 ‘갈 곳’을 만들어주는 코디네이팅 집단이다. 생각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사람에겐 “시도의 재미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