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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오! 마돈나]
[한창호의 오! 마돈나] 불안과 우울
허구 속의 캐릭터가 배우의 실제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강렬한 심리적 몰입이 필요한 메소드 연기자들 사이에서 그런 일이 잦다. 이런 테마의 고전으로는 조지 쿠커의 <이중생활>(1947)이 꼽힌다. 셰익스피어의 <오셀로>를 연기하는 남자 배우(로널드 콜먼)는 공연이 장기화되면 될수록 성공에 기뻐하기는커녕 점점 불안
글: 한창호 │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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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BIFF는 열여덟살이에요~
아시아영화의 심장이 되겠습니다! 열여덟 번째 생일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은 그 어느 해보다 화려했다.
어머, 나 못 알아보면 어떡해~ 나 조여정이에요~. <정글의 법칙 인 캐리비언> 찍느라 홀쭉해졌어용~.
“우리 7년 사귄 커플이에요. 이대로 결혼하면 될까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의 동갑내기 두 배우 옥택연과 이
글: 김성훈 │
사진: 씨네21 BIFF 데일리 사진팀 │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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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MARKET NEWS] 날아라, 영화를 위한 공적자금
영화를 통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이 가능할까. 2013 아시안영상정책포럼(주최 부산영상위원회, 부산광역시,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이 8일 벡스코에서 개막한다. AFCNet 회장이기도 한 부산영상위원회 오석근 운영위원장은 “지난해 아시안정책포럼의 주제가 ‘아시아영화 교육 문제’
글: 김성훈 │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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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후진, 정권
가위바위보를 할 때 가장 대책 없는 경우는 진 사람이 이긴 거라고 규칙을 바꾸거나 안 한다고 뻗대는 때가 아니다. 누군가가 약지 하나만 내는 식으로 엉뚱한 손모양을 내밀 때다. 대운하 안 하겠다면서 뒤로 돌아선 4대강을 대운하로 만들라고 ‘지시’(혹은 닦달)한 것처럼 이명박 정권 시절에는 거짓말과 탐욕이 뻔히 보여서 욕할 일도 많았고 창의적인 욕들도 쏟아졌
글: 김소희 │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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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SPECIAL] 아일랜드의 이름으로
영화가 아일랜드를 사랑하는 만큼 아일랜드도 영화를 사랑한다. 숱한 명작 영화의 무대가 되었던 아일랜드는 영화 산업의 규모가 그리 크다고는 할 수 없지만 세계 영화제에서 이름을 떨친 많은 거장들이 탄탄하게 받치고 있다. 게다가 세계 영화의 중심인 할리우드로 진출하는 경우도 상당해 국제적인 경험도 풍부하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할리우드까지 이어진 영화
글: 송경원 │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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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영객잔]
[신 전영객잔] 피할 수 없다면 껴안아라
얼마 전 미셸 프랑코의 멕시코영화 <애프터 루시아>가 상영되는 극장에서 해설을 했다. 한달에 한번 늘 해설을 했던 극장인데도 평소에 비해 관객이 크게 줄었다. 지난해 칸에서 주목할 만한 부문 대상을 받긴 했지만 신인감독이 만든 멕시코영화에 관심이 쏠리지 않는 건 당연하다 해도 수입사나 홍보사도 그다지 성의가 없는 기색이었다. ‘애프터 루시아’란
글: 김영진 │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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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INTERVIEW] 꿈은 모두에게 평등하다
거리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유심히 바라본 적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없다고 대답할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외국인 노동자는 스치듯 지나가는 풍경일 뿐이다. 장률 감독의 첫 다큐멘터리 <풍경>은 서울의 구로동, 가리봉동, 신림동, 경기도 안산 등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사연을 담아낸 작품이다. 영화가 그들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3-10-08